최근에 앰이 자주 굶길래 요리해준지 한달됐거든근데
소름끼치는게 옆에서 도와주면서 식재료를 갖다버리긔
지금까지 총 4번째긔 깨 띠니자취방에서 갖고온거 갖다버리고
국수양념 갖다버리고 소금 갖다버리고 물론 그것들을 주로
플리스틱통 종이컵 위생봉투 이런곳에 담아두긴했는데 그건
마땅한용기조차 없어서 그렇고 다른 재료들이랑 같이 두기때문에
쓰레기라고 인식하기조차 쉽지않거든? 한번이면 그러려니하는데
오늘 소금갖다버리는것까지 총 4번째라 진심 말해도 말해도 안들으니
대폭발해서 대체왜그러냐햇는데 그럴수도잇는데 왜지랄하냐하긔
띠니는 이게 일부러여도 소름돋고 일부러가아니어도 소름돋는데
그리고 띠니가 앰가게에 티셔츠같은거 여분 둿는데 그것도 3장이나
안보이는거긔 그래서 어디갓냐하니까 집에잇겟지해서 집에도 찾아보니
없고 따지니깐 니가 가게에서 아무데나두니까그렇지 이러는데
상식적으로 평균적인 애미들은 자식 옷 잇으면 차라리 집에 가져와서
빨아주지않노 이것도 한장만 없어져야 이해할텐데 세장이나 티셔츠가
없으니까 요리재료 버리는거랑 겹쳐서 짜증대폭발할거같긔
ㅈㄴ화남 진짜
이상하네
요리가 봊도 맛없나보긔
그거 치매초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