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와! 드래곤! 와! 공룡! 와! 날개달린 트리케랍토스! 이러면서 게임해가지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장비만 못스터 한 세트로 깔맞추고 했었는데 머리 좀 굳고 보니까 이 게임의 진짜 재미의 5할은 버린거라는걸 깨달음... 장비 맞추면서 자기한테 맞는 장비의 스킬을 띄워서 효과가 어떤지 효율이 어떤지 확인도 해보면서 캐릭터 맞추는 재미도 큰 게임이었던건데 붕쯔붕쯔만 재밌다고 원툴로 하고있었음...


그리고 지금도 썬브에서 귀화전이니 수라니 뭐니 하는거 하나도 모르겠음... 똑같이 좀 판다싶으면 장비랑 빌드 세세하게 맞추는 엘든링은 하나도 안어렵던데 몬헌은 너무 어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