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라잔이다. 어쩌다보니 빙차액만 3연타로 쓰는중임
첫등장부터 아이스본까지 라잔은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였음. 생긴것도 미친원숭이인데 패턴마저 하나하나 살벌했는데 그걸 무호흡으로 써댔으니
근데 썬브에선 이야기가 좀 달라짐. 차액한텐 여전히 빠르지만 절대적인 속도는 많이 느려졌음
이번 공략에서 유의해야할건 이 원숭이새끼를 도강 안쓰고 안전하게 잡을 방법따위 없고 고출력을 이용한 크로스 카운터를 전제로 하는 방식으로 썼다는걸 미리 말해둠 어차피 겁혈로 대충 땜빵됨
통상 바디프레스
은근 자주보는 패턴임 경직이나 특정 패턴 안뜨면 처맞지만 일단 질러넣고 보는게 맞다
휩쓸기
위에서 설명한 특정패턴이 이거임 초근접에서 첫번째 잽을 "정면에서" 맞는다면 이후 연계되는 큰 휩쓸기에는 안맞음
하지만 포지션문제나 잘못 밀려나면 휘말릴수있음 운이 좀 필요함
이것과 별개로 저 패턴 자체는 첫타 고출력은 안전에 가깝고 2타카운터는 약간 더 위험함 가능하면 첫타를 받아치자
분노모션
얘는 분노자체엔 날림이나 포효판정이 없는 덕에 저렇게 대가리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 고출력을 넣어줄수있음
물론 조금 위험한데 후속 대처는 글 막간에 따로 올려둠
강 바디프레스
투기경화상태에서 나오는 고출력이 대체로 확정인 패턴임
기본적으로 판정 자체는 몸통과 주변의 지진으로 나뉘지만 몸통을 받아내면 이후 주변의 지진은 영향을 안받음
이 패턴은 받아칠때 초근접으로 받아친다면 선위가 없을땐 무조건 카풀차를 써야함
가성5에 가드포인트와 방패강화의 가성 보너스를 다 끌어모아도 밀림 대 뜸
그렇기에 가포로 받아낸다면 주변의 지진판정을 받아내자 이건 가성5기준 가드밀림 소임 ㅋㅋ
땅뒤집기
비분노나 투기경화 안했을때 나옴. 자체적으로 특별한건 없다
투기경화 버전은 연계가 추가되서 후술
뎀프시롤
드디어 라잔의 대표패턴 뎀프시롤이다.
이 패턴은 역으로 가드가 가능함. 아본때도 그랬었다는 글을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그거 감안해도 유명하지?
일반라잔은 전진거리가 좀 길어서 3번째 주먹을 카운터하는게 가장 이상적임. 첫번째껀 거의 안맞고 두번째는 상황따라 약간 다름
격앙라잔의 경우 전진거리가 짧으니 바로 카운터 박아넣어도 오케이임
회전어택
그냥 뎀프시롤 아종정도
마찬가지로 역가드가 가능함
땅뒤집기 + 롤링어택
라잔의 유일한 초고출력 확정패턴
위에서 설명한 땅 뒤집기의 강화판 투기경화 상태에서만 나오는 패턴임 통상의 롤링어택과 다르게 후딜이 아주 길어서 초고출력도 박아넣을수 있음
근접에서 받아내면 검강화와 동시에 타겟카메라 - 형변전진 순으로 쫒아가면 되고
원거리에서 받아낼 경우 롤링썬더는 역가드가 가능해서 그대로 초고출력을 박아넣어주면 됨
통상의 롤링썬더는 고출력 넣는것도 비추함 공중 브레스랑 이지선다인데 브레스는 역가드 불가능임
여담으로 저 패턴 격앙라잔은 안씀.
번외 분노 고출력 후 후속대처
차지액스가 고출력 초고출력을 쓴 이후엔 일반가드보다 카풀차가 0.4초정도 더 빠르게 시전이 가능해서 아슬아슬하게 연속으로 고출력을 넣어줬고 이후 3연찍기가 나오는데 저건 몸이랑 딱 붙으면 안맞더라 라잔 상대할땐 이런 운빨에 의존하는 부분도 존재함
라잔은 내가 차지액스 써오면서 늘 벽이였음 무기 특성과 정 반대되는 몹이였어서 하지만 썬브부터는 이렇게 강해진 고출력과 함께 잡아볼맛이 생겼음 도강보다 안정적이지 않지만 난 이쪽이 더 재밌어서 이 방식을 선호함 그렇다고 타임이 확연하게 늘어지냐면 그것도 아님
나의 경우는 8분에서 7분대를 왔다갔다하는편임 도강은 숙련도 이슈로 좀 더 느리게 나오더라
개인적으로 고출력의 도강적용을 바라는 이유도 이녀석의 공략의 연장선임
고출력이 약하진않은데 모션시간대비 약한거라 초고출은 못해도 이것만큼은 스킬로 어케 살려주면 고출력차액도 충분히 가망있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편안해진 4G맛이나서 내 취향이였다 ㅋㅋ
암튼 즐거운 차지액스 라이프 되기를 바람 몬바
원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apcommh&no=84&page=1
아 존나 잘하네 나도 차액 유저인데 왜 난 이런게 안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