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카메라로 찍어서 올렸던게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사용팁도 적게됐다
원래 이렇게 길게 적을 생각이 아니였는데 예시까지 집어넣으니까 생각보다 길어졌음 ㅋㅋㅋㅋ
바로 본론으로 가보자
일단 크게 3가지 팁이 있음
1. 앉은 상태에서 카메라켜서 부엉카메라로 전환한다
스틱중립상태에서 구르기키 누르면 앉아지는데 이걸 쓰면 훈타 포지션잡기 편함
예시
앉은상태
일어선 상태
가장큰 차이는 방향전환이 앉은상태가 훨씬 쉽다는거임
이러면 절벽으로 떨어질 일도 줄어든다
대신 포즈를 한번취하고 다시 움직이면 일어선 상태가 되니 미리 어느방향을 봐야 포즈가 제대로 나오는지 생각하고 방향지정해야함
2. 가능하면 카메라는 훈타보다 더 뒤쪽에 둔다
복부엉 카메라 줌아웃 범위가 씹창이라 훈타 위치에서 바로 켜서 카메라를 맞추면 이쁘게 안나옴
자기 훈타 중점으로 찍는게 아닌이상 카메라를 훈타 위치보다 좀 뒤에서 키고 다시 훈타가 있던자리로 가서 자리맞추는게 좀더 배경이 잘나옴
예시
이 짤들은 훈타랑 카메라의 거리가 꽤 멀고 줌아웃도 최대로 당겨서 찍은거임
그러면 이제 똑같은 구도로 비교해보자
제자리에서 카메라를 키고 잡은 구도
뒤쪽에서 카메라를 키고 잡은 구도
이 두 구도는 카메라 시작위치빼고 세팅이 거의 같음
보이는대로 제자리에서 카메라를 키면 훈타가 사진에서 잘리든 배경이 잘리든 둘 중 하나라서 광범위하게 찍을려면 후자를 이용해서 찍어야함
3. 무기꺼내기 포즈 한정으로 카메라 키기전에 미리 원하는 포즈를 한번 한다음 훈타를 움직여야함
이러면 다시 무기꺼내기 포즈를 눌렀을때 마지막으로 한 포즈가 바로나옴 다시 움직여서 캔슬해도 이전이나 다음포즈로 안넘어가니 세세하게 조절할때 쓰면됨
예시
보면 처음 지정한 포즈를 한번 한다음에 이동하고 다시 포즈를 취해도 다음포즈로 넘어가는게 아닌 했던거 그대로 나옴
만약 1번의 방법을 안써도 될 정도로 어느정도 넓은 공간이면 이런식으로 포지션을 잡는게 가능함
여기 나온 방법외에도 특정 제스처의 특정포즈를 캐치해서 찍는다거나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테니 자기입맛대로 찍으면된다
이건 포즈가 아닌 팔짱 제스쳐를 이용해서 찍은거
장문의 글은 거의 안써봐서 문장구조나 길이가 개판임 읽기 힘들었으면 미안하다
어쨋든 이정도만 사용해도 생각보단 잘나오니까 좀 좆같은 카메라라도 많이 이용해보자
이 글의 방식을 적극활용해서 찍은 사진 몇장
한랭군도
모래평원
사원폐허
앉아서 방향 잡는거 개꿀팁이네 진짜 글고 정보탭 맞음 굳
이거 정보 모음집에 넣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