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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램프 비벼갖고 거서 지니 꺼내줬더니
지니가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뭐 첨에 갇혔을 때 한 100년은 꺼내주는 놈한테 돈 존나 많이 준다 이생각하고
그담 100년은 꺼내주는 놈한테 돈과 명예를 존나 준다 이생각을 하고
그담 100년은 꺼내주는 놈한테 돈과 명예와... 아 여튼 씨팔 존나 많이 줄거임 이생각하다가
하도 아무도 안꺼내주니까
이제 나 꺼내주는 새끼 씨팔 왜 이제 꺼내줘 죽여버린다 이 생각 했다고

빠순질을 3년했는데
그중에 2년을 좆도 없이 생짜로 굶다가
이제 좀 밥이라는 것을 구경해볼 찰나에 이딴 똥을 맞으니까 딱 그생각이 든다

여태까지는 그래 주는 떡밥이라도 받아먹자 고맙게 먹자
생짜로 굶긴 시간이 있는데 뭐라도 준다니까 그냥 무대 나오는것만으로도 흥겨워해야지
뻑이가요 같은 곡 더 많으면 좋겠지만 그거 하나라도 있는게 어디임 그것도 다 핥을 건덕지다
이러고 있다가 딱 똥물 뒤집어 쓰니까 그생각부터 든다고
가뜩이나 생짜로 굶겨놔서 지금 떡밥 하나에도 눈이 희번덕 뒤집어지는데 나한테 똥물 끼얹은 새끼 죽여버리고 싶다고

그러니까 양병청 너이새끼 마우스피스 물고 강변북로 밑으로 나올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