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최승현의 액션 연기다. 마치 춤을 추듯 리듬감이 섞여 있으면서 스타일리시하다. 연출도 연출이었지만 이를 수행해낸 그의 노고가 느껴졌다.
최승현은 액션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촬영 중 유리 파편이 손등에 튀면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동창생' 관계자에 따르면 최승현은 수술을 받아야 할 만큼 큰 부상이었다고 했다. 배우 윤제문은 "손등 상처를 보고 마음이 짠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액션 연기에 대해 "무대 위에서 하는 건 정박자가 있기 때문에 액션연기를 할 때 약점이 되기도 한다. 온전히 액션 연기를 위한 몸을 만드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한 최승현은 "부상은 방심하다가 호되게 당한 것이다. 영화 보니까 감독님이 멋지게 만들어 주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박홍수 감독은 액션 장면의 공을 다시 최승현에게 돌렸다. "우리 영화에는 말도 안 되는 액션신이 많다"는 박 감독은 "최승현은 액션배우 같다. 난이도 높은 장면들을 잘 소화했다"고 칭찬했다. 더불어서 박 감독은 최승현이 극을 이끄는 주인공으로서의 책임감과 분위기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자신의 스크린 첫 주연작 '동창생'에 대해 최승현은 '사랑'이라고 표현했다. 그 이유에 대해 최승현은 "감독님 뿐 아니라 모든 스태프들이 장시간동안 사랑으로 열심히 만든 영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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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로 애틋해 보임.. 그게 정말 고생한 흔적 같아보여 마음이 아프다; 수고했단 말 백번해도 부족하네 정말..
정말 애틋할듯....
둘다 얼마나 떨리겠어 나같음 잠도 제대로 못잘거야
맞아서로 다독여가면서 한게 눈에보인다
탑을 만난 사람들은 남녀노소 다 탑을 사랑하게된다ㅋ 엄청난 매력이 있나봄
감독도 중간에 연출 넘겨받아 부담 백배였을 테고, 탑은 뭐 두 말하면 잔소리고. 내가 봐도 애틋하고 애잔한데 영화 중역 맡은 두 사람은 오죽했을까. 크랭크업 때 감독 울고 탑도 울컥했다는 소리 들으니 두 사람 정말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겠단 생각 들더라. 영화평이 아쉽지만 감독도 다음 작품 잘 준비해서 처음부터 자기것인 입봉작으로 작품 만들어 나오길. 포화 감독한테는 안 그렇더니 이 감독에게는 어쩐지 애정이 생김ㅋㅋㅋㅋㅋㅋ영화 보면 돌변할지도 모르지만ㅋㅋㅋ
ㄴㅇㅇ 돌변하지 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