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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르2\'는 CGV와 극장 부율 문제로 갈등 끝에 CGV 서울 지역에서 상영되지 않는 악재를 맞았다. 그런 와중에도 \'토르2\'는 첫 주말 3일 동안 82만 7625명을 동원했다. CGV 서울관에서 개봉했다면 첫 주말 200만명 가까운 성적을 냈을 가능성도 컸다.

\'토르2\'와 CGV 갈등으로 \'그래비티\'는 웃었다. 서울지역 CGV 아이맥스관과 3D관을 \'그래비티\'가 가져왔기 때문. 기세가 꺾이던 \'그래비티\'는 3주차 주말 34만 1028명을 동원, 누적 231만 6190명을 기록했다.

\'토르2\'가 개봉하기 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한국영화 \'공범\'은 \'그래비티\'에도 자리를 내주며 3위로 하락했다. \'공범\'은 주말 3일간 30만 6923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총 관객은 133만 9335명이다.

이종석, 서인국 등이 출연한 청춘영화 \'노브레싱\'은 지난달 30일 개봉해 3일까지 28만 5067명에 그쳤다. 오는 7일 수학능력시험 특수가 없다면 조기에 막을 내릴 전망이다.

정작 수능 특수는 6일 개봉하는 \'동창생\'이 누릴 것 같다. \'동창생\'은 4일 오전8시 영진위 기준 28.2%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위 \'그래비티\'는 17.3%, 3위 \'토르2\'는 13.4%다. \'동창생\'에 대한 기대가 그 만큼 크다는 뜻이다.

\'동창생\'은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간첩이 된 소년이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겪는 일을 그렸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최승현)이 주인공을 맡아 10대 관심이 크다.

과연 \'동창생\'이 한 고비를 넘긴 \'토르2\' 무릎을 꿇릴 지, 지켜 볼 일이다.


대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