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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눈팅하다가 어떤횽이 무대인사 스케쥴 올려준거 보고
잽싸게 킨텍스 하려했지만 자리가 없어서 일산예매했어. ㄱㅅ
거기 극장이 있는줄도 몰랐네 ㅋㅋ 암튼 뜬금없는 위치에 작은 극장이라 꽤 가까이 볼수있었어.
다시한번 ㄱㅅㄱㅅ

원래 스포같은거 안피하고 보는스탈이라 다 보고 다녀온건데도 눈물질질 콧물 훌쩍
티오피 눈에 물고이면 내눈에도 그렁그렁
티오피 눈에 눈물한방울 흘림 내눈에도 줄줄

연기 참 잘하더라. 어디선가 본 탑 혼자 이끌어가는 영화라는게 왜 나온 말인지 알겠더라고..
나름 후기 많이 보고갔다고 생각했는데 왜 아무도 나중에 대호 죽는거 안써논게야
내가 못본걸수도 있지만..
마지막에 괜찮아괜찮아 죽는다고 안했으니 병원가서 살아날꺼라고 믿었는데..

이런후기 첨 쓰는거라 이해해주길..

오늘 탑 감독님 ㄷㅎㅂ군 셋이서 왔는데
탑 마이크 잡자마자 안녕하세요 ㄱㅇㅈ입니다. 라는 티오피식 개그를..
남자어린이 한명 앞에나가서 사진찍는데 탑을 모른다고..같이온 엄마랑 누나가
내 옆자리었는데 왜몰라 왜왜 탑이쟈나 알쟈나..하면서 계속 안타까워하고 ㅋㅋㅋ
그 어린이 몰랐던거 같지 않고 실물탑 너무 잘생이라 놀랬나바 ㅋㅋ
다들 같이다니면서 옮았는지 감독님은 ㅈㄷㄹㄱ입니다. ㅎㅂ군은 ㅌㅇ입니다. 개그 ㅋㅋ
누가 언경벗어주세요 하니까 안경도 벗어줬어 그런 고퀄사진은 다른 사람들이 올려줄듯 ㅋㅋ

결론은
탑 잘생겼다. 그 눈빛에 빨려들어가는줄..
대역없이 했다던 액션이 너무 고퀄이라 살인 스케쥴 속에서 고생 많이했겠다..
손에 붕대감고있음 자꾸 딴생각나서 맘아프더라.
지금 나한테 남아있는건 탑 연기..
타짜 캐스팅 됐다는거 같은데 계속 응원할께

오늘 찍은 사진 한장 올릴께
발로찍은거 같겠지만 꽤 오랜시간 빠질하믄서 찍은거중 3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고퀄이야 ㅋ
사진들 쭉 보면서 나오는데 소녀팬 2명이 사진 너무 잘찍었다며 보내주세요오~~하길래
그자리에서 멜로 쏴줬단건 자랑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