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쟁이 한창인 1860년대의 이탈리아. 가리발디가 이끄는 혁명군이 시칠리아섬에 상륙하자, 전통 있는 귀족 가문의 공작 살리나(버트 랭커스터)는 동요하는 가족들을 달랜다. 그 와중에 귀족 신분으로 혁명군에 가담한 살리나의 조카 탄크레디(알랭 들롱)가 전쟁 영웅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살리나의 딸 콘첸타는 탄크레디에게 연정을 품지만, 탄크레디는 마을 시장의 딸로 아름답고 개방적인 안젤리카(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를 사랑한다. 살리나는 딸의 마음을 알면서도 조카의 장래를 위하여 탄크레디와 안젤리카의 결혼을 밀어준다.얼마 후 살리나는 새 정부의 상원의원직을 권유받지만 자신은 낡은 시대의 인간이라며 자리를 거절하는데, 그 반면 탄크레디는 혁명군이 패퇴하자 정부군에 들어가 출세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뤌리(rosetop)2013-11-16 13:18:00
1963년 제16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다. 귀족계급이 몰락하고 부르주아지가 새롭게 대두하는 변혁의 시대를 다루었으나, 역사적인 서술보다는 저택이나 무도회 장면 등의 화려함이 더 두드러진다.
뤌리(rosetop)2013-11-16 13:19:00
사실 영화가 발표됐을 때 일부 관객은 비스콘티가 귀족의 거만한 이데올로기를 찬양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물론 보기에 따라서는 그런 면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비스콘티가 영화의 원작인 토마시 디 람페두사의 동명소설에서 발견한 매력은 불리함을 알면서도 자신의 세계를 고수하는 한 남자의 외로운 비장함이지 귀족적이고 반동적인 고상함은 결코 아니었다.
오오
통일전쟁이 한창인 1860년대의 이탈리아. 가리발디가 이끄는 혁명군이 시칠리아섬에 상륙하자, 전통 있는 귀족 가문의 공작 살리나(버트 랭커스터)는 동요하는 가족들을 달랜다. 그 와중에 귀족 신분으로 혁명군에 가담한 살리나의 조카 탄크레디(알랭 들롱)가 전쟁 영웅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살리나의 딸 콘첸타는 탄크레디에게 연정을 품지만, 탄크레디는 마을 시장의 딸로 아름답고 개방적인 안젤리카(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를 사랑한다. 살리나는 딸의 마음을 알면서도 조카의 장래를 위하여 탄크레디와 안젤리카의 결혼을 밀어준다.얼마 후 살리나는 새 정부의 상원의원직을 권유받지만 자신은 낡은 시대의 인간이라며 자리를 거절하는데, 그 반면 탄크레디는 혁명군이 패퇴하자 정부군에 들어가 출세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1963년 제16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다. 귀족계급이 몰락하고 부르주아지가 새롭게 대두하는 변혁의 시대를 다루었으나, 역사적인 서술보다는 저택이나 무도회 장면 등의 화려함이 더 두드러진다.
사실 영화가 발표됐을 때 일부 관객은 비스콘티가 귀족의 거만한 이데올로기를 찬양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물론 보기에 따라서는 그런 면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비스콘티가 영화의 원작인 토마시 디 람페두사의 동명소설에서 발견한 매력은 불리함을 알면서도 자신의 세계를 고수하는 한 남자의 외로운 비장함이지 귀족적이고 반동적인 고상함은 결코 아니었다.
뮤비 확인해보니 탑 저 안대하고 있을때 옷이 레오파드네 ㅇㅇ 레알 맞는듯
헐맞네맞아 진짜 유식해야팬질도가능하겠어
아닌가 얼룩말 무늬인가 ㅋㅋㅋㅋ 암튼 안대는 레오파드 영화 오마주 맞는거 같음 ㅇㅇ
어차피 인류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니 브루조아 혁명기를 다룬 영화 오마주는 자연스러워보임
여러가지로 맞아들어가는거 같다 이거찾아낸사람도 대단하네
이건 찾아낼정도가 아니라 이미 알고있어야겠다
야..이거 다 찾아내면 나중에 한번 정리해서 쫙 올려야겠구나
뮤비해석본이 필요함 ㅋ
그런데 브루조아혁명기를 다룬 영화 많은데 그중에서 레오파드라니 티오피 레알 경이롭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