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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미국개봉이라 이미 스포당할만큼 당해서 분명 어제 처음 본 영화임에도 너무나 낯설지않은 ㅎㅎ

그래도 커다란 스크린 한가득 명훈이 얼굴이 잡힐때마다  다물어지지 않는 감탄사 연발했어. 액션씬 멋진건 두말할 필요없고 bb

 

친구 4명과 함께 일요일에 보기로 약속했지만 (다들 탑팬이 아니어서 내가 영화비 내는걸로 꼬심...주차비까지 영화비만 10만원ㅜㅜ)

일단 혼자서 어제 개봉일에 영화관에 갔는데 이 영화관 위치가 엘에이 다운타운이라 바로 옆에 노키아극장, 스테이플센터등

정말 잘나가는 번화가... 특히 어제는 불금에 크리스마스가 가까와서 별의별 공연들이 몰려있어 완전 혼잡했음.

영화관앞 광고사인판에 다른 영화들과 함께 당당히 동창생이 보여질때마다 은근히 자랑스럽더라구 ㅋㅋㅋ

 

한시간정도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단체로 오는 외국팬들, 서로 사전연락하고 모이기로 한듯한데

뱅봉들은 애도 있었음 ㅎㅎ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오늘 많이들 보러왔다고 하더라고.

한국사람은 몇명없고 외국팬들 꽤 왔는데 다들 탑팬이라 영화 장면마다 보이는 반응들은 국경을 넘나들어 똑같지.

첫 명훈이 등장씬에 와우~~

체육관 날려킥씬 오우~~~

왕자같이 생겨가지고 개같이 먹는다(영어로) 국밥씬이나 선생님 팔꺽기씬에서 역시 웃음터지고...

영화 후반부부터 울기 시작하는 애들도 많았고

마직막장면 끝나고 몇몇이서 박수도 치고

약간 과장되게 큰소리는 우는애도 있고 ㅋㅋㅋㅋ

 

끝나고 화장실에서 하는 얘기들 들어보니

다들 재밌게 본듯해. 탑팬들인데 당연한건가...?!

 

암튼 동창생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해줘서

늦게라도 볼 수 있어서 엄청 고맙고

앞으로 최소 다섯번 이상은 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