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출처_유토피아
완전 행복한 3일을 보냈다.
그래 정말 행복한건...... 그때 다 소진하고 남는게 없어야한다.
변명이다. 내머리에 남는게 없어서...ㅋㅋㅋ
무지 멋졌다는거.
무지 흥겨웠다는거.
무지 행복했다는거.
그래도 생각나는거 적어보자면,
첫콘 : 5구역. 뱅이들이 우르르온다. 우와~ ...... 근데, 무대가 올라간다.....ㅋㅋㅋ 소리는 들리지만 보이지 않는다. ㅋ
5구역 너무 크다. 사이드 자리에선 탑을.... 볼 수가없었다.
그럼에도 참 좋았다.소리라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턴잇업과 둠다다. 무지 멋지탑.
콘이 끝나고 '이고'노래에 메이킹에서 감동을 또 한번.
무대 준비하는 탑이 나온다. 그 눈, 손짓, 입모양.... 참으로 감동이었다.
중콘: 2층 13구역. 메인무대 폭죽(?) 터질때 탑이 완전 근접해있었음. 완전 놀랐음. 탑도 놀라 뒷걸음질.
탑은 바로 무대를 즐겼음. 난 1분간 멍했음. 헐....
이제는 진정 2층도 스탠딩화가 다 되었다. 사람들이 앉을 생각이 없어보인다.
전날 스탠딩때보다 더 자유롭게 즐겁게 뛰었다.
앵콜때 12-13구역 사이 무대에 올라왔을때 초 근접해 보았다.
말을 할 수 없었다. 진정 멋졌다. 실물이 훨훨훨.
화면에서도 완완완완전 멋졌는데.... 탑 고와.
악수는 내 옆 순이랑 함. 부럽.ㅋㅋㅋ
아쉽다.......쉽다.ㅋ
앵콜할때 1-2구역을 누비던 탑. 작정하고 물병 2병을 집던 탑.
물을 마구마구 뿌려줌. 정말 즐거워 보였음.ㅎ
막콘: 3층 35구역. 이틀 사이드에있다가 처음 정면에서 턴잇업과 둠다다를 봄. 죽음이다. 턴잇업의 시작위치는 탁월했다 생각됨.
3층은 아직 완전 스탠딩화는 아닌듯. 초반에 앉아있고픈 영혼들이 좀 많았음.
하지만, 콘 특성상 앉아있을 수 없음. 결국 나중에는 다 일어서있음.ㅋㅋㅋ
판베 다음 앵콜곡으로 필링을 말 하던 탑. 굿굿굿.
대성이와의 상황극 참 좋았음. 엔딩이 참 인상깊음. 그래서 더 빛난 상황극이 된듯.ㅋ
생귀로 처음 솔로앨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음.
너무 흥분한 나머지 탑의 표정 등 세세한 것들이 기억나지 않음.
그래서 다음 콘서트 때는 덜 흥분해야겠음.
둘째날과 셋째날 우리 화환 구경하고옴.
정말 멋졌음. 감동.ㅎㅎㅎ
DVD빨리 나오면 좋겠다.
탑 잡은 화면 많이 써 줬으면 좋겠다.
ㅎㅎㅎㅎ
지난 주말이 꿈이었던 거 같아. 글자로 쓸려고 해도 뭔가 막막하고 먹먹하고 그렇네...... 다음 콘에는 정신 차리고 볼 수 있으려나? ㅋㅋㅋ
쯩 총무 고생 많았고 고마웠어~
후 진짜 꿈결같이지나감 ㅋㅋ 후기쓸라고해도 정리도안되고 너무두근거려서 못쓰겄어 ㅠ아무튼신나기는엄청 신나고 리허설이 생각보다훨씬만족스러워서 더좋았던것같음 ㅠㅠ보고싶다 또
정신은... 차리다가도 딱 콘서트 시작하면 집나가버림. ㅋㅋㅋ
리허설, 정말 알짜배기였을듯.
막짤 ㅋㅋㅋㅋㅋ
ㅋㅋㅋ
첫콘때 5구역이었구나 탑 잠바 던져서 우르르 넘어졌던 ㅋㅋㅋ
그런일이 있었어? 사이드에서 앞으로 가볼 생각을 전혀 해보지 못했음. 내쪽은 완전 널널했었는데.ㅎ
난 2층 8구역이라 5구역 넘어지고 싸우고 경호 투입되는거 구경
5구역맞을껄?? 다넘어지던데ㄷㄷ
뭐 던지는 순간에는 그거 잡으려고 하다가 팬들이 넘어짐..
서로서로 조심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돼지ㅠ 나였어도 그거 잡으려고 난리 피웠을듯ㅎㅎ
이틀지난후에 콘서트 후기를 읽으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 표정이랑 몸짓이 생각난다
어익후 폭죽 큰일날뻔 했네 ㄷㄷㄷ
아..3일 전부 간거라니 부럽소이다..
경호까지 투입 ㅋㅋㅋ 누가 가져갔나 대박이네
솔로곡 정면으로 봤어야 하는데.. 에구 ㅠㅠ
부럽소.....올해는 여차저차 사정이 겹쳐서 티켓팅도 못했지만 다음엔 꼭.....점점 군대갈 나이가 다가오니 한해한해 콘설이 아쉽고 귀한데 올해는 이렇게 패쓰해야한게 서럽다 흐
부럽다 ㅠㅠ 다들 기억력도 좋아 ㅋㅋ난 보고 나오는 순간 머리가 뿌얘지고 몽롱해지던데 ㅋㅋㅋ다음 콘엔 나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