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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유일 '한류 라디오' 만드는 대학원생

불가리아 소피아대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다이애나 그로쩨바 트리포노바(24)씨는 불가리아에서는 유일하게 '한류'를 다루는 온라인 라디오 방송을 2년째 만들고 있다.

그는 소피아대 학생 방송국이 제작하는 '금요일의 젓가락'(Friday chopsticks)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를 맡아 매주 금요일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불가리아인들에게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동아시아 문화 전반을 다루지만, K-팝과 한국 드라마 등 한국 문화가 내용의 80%를 차지한다. 

트리포노바씨는 22일 외교부가 '세계 속의 한국: 상호 이해와 글로벌 파트너십 증진'을 주제로 연 공공외교 관련 국제 워크숍에 발표자로 서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앞으로도 한국 관련 콘텐츠 제작 쪽으로 경력을 쌓고 싶다는 그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을 묻자 "그룹 '빅뱅'의 탑을 인터뷰해보고 싶다"며 눈을 반짝이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92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