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며칠전에 지하철 타서 의자찾으러 통로 질주하다가 모니터에 프롬탑 광고하더라고?
둠다다다 걷다가 흠칫해서 동공 땡그래지고 멍하니 보다가 아차 싶어서 다시 걸어갔는데,
진짜 발걸음 멈추고 광고 봤다.
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신기한 남자여...
앉아있던 사람들이 '쟤 뭐지?'라는게 느껴졌지만, 난 기분좋게 가던길을 걸었더라는,ㅋㅋㅋㅋ
그리고 버스타다가 정거장에 리복 광고 크게 해논것도 일부러 내려서 빤.히.힐.끔. 보다가 다음 버스 타곸ㅋㅋㅋ
미치겠다. 나라는 인간.ㅋㅋㅋ
오늘따라 탑의 코가 섹시하구나.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찍었을깤ㅋㅋㅋ남는다고!!!! 사진은 영원히 남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밖에 나가서 탑 판넬 발견할 때마다 심쿵하지ㅋㅋㅋ 밀레나 리복매장 지날 때도 괜히 빨리 안가고 서성거리다 감ㅋㅋ
프롬탑 광고 열심히 해주네 ㅋㅋㅋ오이지 ㅋㅋㅋ
어ㅋㅋㅋㅋ 리복 지나갈때 서성거려서 직원한테 눈치받았어...
ㄴㅋㅋㅋ난밀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