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늘은 금요일도 아닌가


왜 비는 오다말다해서 우산을 두개나 잃어버리게 하는가


추석은 대체 언제 오는가


영화개봉만 할라치면 그놈의 팸콘은 사람이 띵가띵가 노는 줄 아는건가


왜 어딜가나 병신은 있는 걸까


하긴 미친넘이 없는 곳은 내가 미친넘이라고 하긴 하더라만..




그것도 떡밥이라고 한 번 물었다놓으니 몸이 근질근질하다잉 아 하루하루가 겁나 느리게 가는 것처럼 착각하게 해놧다가 눈치채보면 일년 쑹텅 지나가버렸단 걸 깨닫게 만드는 티오피매직이 시작되려나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