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2' 강형철 감독 "최승현, 대체불가 캐스팅"
기사입력 2014.07.31 오전 8:39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최승현(빅뱅 탑)이 새로운 '타짜'로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영화 '포화속으로', '동창생' 등으로 영화 배우로서 눈도짱을 찍은 최승현은 '타짜-신의 손'의 주인공으로 낙점돼 화제와 동시에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 등에서 매번 배우들을 발굴해 온 강형철 감독은 대길 역으로 최승현을 선택한 것에 대해 "대길은 초짜에서 타짜로, 그리고 신의 손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강한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 속에서 꺾이지 않고 리드를 해 나가야 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강렬한 눈빛을 지닌 배우가 연기하길 원했고, 최승현은 대길 캐스팅에 있어 다른 배우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대체불가 최고였다. 역할에 대한 완벽한 물입으로 변화하는 상황 속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잘 해내 준 배우 최승현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신뢰감을 드러냈다.
최승현은 크랭크인 전부터 화투 손기술 연습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토짜' 시절의 혈기 왕성하고 유쾌한 모습부터 인생의 다양한 파도를 겪으며 '타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변해가는 눈빛부터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를 고민하며 만들어냈다는 후문.
그런가하면 극 중 고광렬 역의 유해진은 "영화 속에서 대길과 고광렬의 관계는 단순한 화투 기술만 가르쳐주는 것이 아닌, 고광렬이 몸소 터득한 인생의 지혜들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마치 사제 관계 같은 각별함이 있다. 최승현과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고, 그것이 그대로 연기에 반영됐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장동식 역 곽도원은 "대길 역할이 사실 굉장히 큰 역할이기도 하고, 선배 배우들과 함께 하는 것이 꽤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을 텐데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웠다. 내 나이 때는 꿈도 못 꿀 무게감을 잘 견뎌줘서 박수 쳐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9월 개봉.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마지막 곽도원 배우님의 멘트에 마음이 뭉클하네
감독님의 칭찬 너무좋네 대체불가 캐스팅이라
정말 곽도원씨 멘트 뭉클하다 부담감 무게감 스트레스 말로 표현 못했을듯
선배님들 멘트에 애정이 듬뿍 담긴거 같아서 내가 다 기분이 좋네 ㅎㅎ
꿈도 못 꿀 무게감...잘견뎠어ㅠㅠ 스틸컷도 너무 좋음ㅎㅎ
빨리 보고 싶다 ㅎㅎ 선배들과 연기하는거 기대됨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대체불가 캐스팅이라는 말이 정말 좋네 까들 이런 기사는 스킵하겠지 캐스팅에 대해서 지멋대로 루머 퍼트리는 것들 말이야
스트레스와 무게감이라는 말에 맘이 짠~~하면서, 마구마구 위로해주고 토닥여 주고 싶은 마음.. ㅜㅜ
많이 부담됐을텐데 수고많았음... 영화 빨리 보고싶다 ;ㅅ ;
아래사진은 고화질로 보니 눈물이 송글송글 맺혀있구나
2연속 대박낸 감독이 20대 주연 배우 하나 자기 맘에 드는 사람 캐스팅할 능력이 없겠냐고....진짜 머리 폼으로 달고 다니는 것들이 많아
기사 올라올때마다 일부러 댓글은 안보고 넘어감 다들 어찌나 불평불만이 많은지.. 자기 삶에 불만이 있는 거겠지 싶고..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앞말부터 씨부리는 인간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못봤다 지들 인생이나 똑바로 살지
대작 영화 주연 떡하니 따내니까 배가 아파서는ㅉㅉ 현실은 대체불가 캐스팅의 위엄
무게감이란 단어에 좀 짠했지만 이번에 탑은 오히려 후유증이 덜 해보여서 다행이다싶어.이번 경험이 최승현을 더 발전시킨것같아서 자랑스럽다^^ 천만가자♥
역할에 대한 완벽한 몰입과 깊이있는 감정연기를 완벽히 소화한 최승현은 대체불가 최고의 캐스팅이었다는 감독님의 칭찬이 넘 좋다 역시 ㅎㅎ 게다가 유해진, 곽도원씨는 물론 김윤석, 이하늬씨도 탑에 대한 칭찬이 이어져서 더욱 자랑스럽고bb
정말 무게감과 부담이 컸을텐데 탑이 잘 해내주어서 나도 박수 마구 쳐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