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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다다 ㅇㅇ

귀 이야기를 하니 생각난 건데, 가사에 왜 이렇게 '고막'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나요?
'고막성애자'라는 우스갯소리가 사실인가요?(웃음)
전 굉장히 여린 것 같은데, 어떤 내면에는 폭력성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단어를 쓸 때
카타르시스를 느껴요. 자극적인 음악에 활활 타는 귀를 씻어주면 치유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미로 키치하게 쓴 거죠. 사실 둠다다 자체가 듣기 좋으라고 만든 음악이 아니예요. 너무
다 똑같은 것만 하는 한국 음악계가 기형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그런 메시지를 진지하지 않게,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거예요

그냥 생각난김에 둠다다 한번씩 들으라고 가져옴ㅋㅋ


+ 솔로곡 관련내용
싱글 둠다다도 동창생을 촬영하면서 받은 영감으로 만든 곡인데 이번에는 그런 작업을 하지 않나요?
한 5~6곡 정도 만든게 있고, 지금은 굉장히 감성적인 걸 하나 쓰고 있어요. 따뜻한 걸 듣고 싶어서요.
전 항상 그 시기에 제가 듣고 싶은 걸 쓰거든요. 지금은 뿅뿅대는 음악에 귀가 많이 지쳐서인지 
아날로그한 음악에 가슴 아픈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솔로앨범 기대좀 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