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MI_ID=MI0100622706
“촬영 4~5개월 만에 아귀 역으로 합류했을 때 최승현은 극중 ‘함대길’ 캐릭터에 완벽하게 빙의된 상태였다. 젊고 에너지가 많은 친구다. 눈이 굉장히 예쁘다는 인상을 받았다.” 배우 김윤석
“28세 어린 나이에 대선배들과 연기하는 것이 스트레스였을 거고 노출신도 있어서 관리도 굉장히 많이 했을 거다. 내가 저 나이 때 꿈도 못 꿀 엄청난 무게감이 있었을 텐데 최승현은 너무나 대견하게 버티며 최선을 다해줬다.” 배우 곽도원
“승현 오빠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실하게 임하는 자세를 보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하게 된 시간들도 꽤 있었다. 또래 배우들과 작업을 한 적이 많지 않은데 옆에서 보며 많이 놀라고 감동 받았다.” 배우 신세경
“최승현은 매우 다이내믹한 캐릭터다. 원로 배우분들한테서 볼 수 있는 묵직함도 있고 아주 가볍게 치고 들어오는 애드리브도 가능한 유연함을 갖춘 훌륭한 배우다.” 배우 김인권
“처음 호흡을 맞출 때부터 호흡이 정말 좋았다. <타짜>(2006)에서 함께한 고니(조승우)를 배신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는데, 촬영하다보니 어느새 고니 자리에 대길이가 쑥 들어와 앉아 있었다.” 배우 유해진
“최승현은 스펀지 같은 배우다. 강형철 감독이 어떤 주문을 하거나 촬영 환경을 보면 두세 번 설명하지 않아도 금방 흡수한다. 스스로 체득한 걸 응용도 하며 끝까지 힘을 잃지 않고 잘 해냈다.” 배우 고수희
“아기처럼 천진난만한 느낌을 가진 배우다. 좋은 연기로 승화시킬 수 있는 큰 장점이다.” 배우 오정세
“한숨까지 쏟으며 열정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대길이를 아들처럼 포옹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흐뭇했다. 내가 이렇게 잘생긴 아들을 둘 수 있을까.”(웃음) 배우 이경영
카메라 밖의 모습들도 굉장히 열정적이어서 보기 좋았다. 밝고 순수한 소년 같은 모습이 있어서 애정을 가지고 즐겁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 배우 박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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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선배들하고 좋은 인연 맺고, 좋은 인상 남긴 것 같아 내가 다 흐뭇.
다들 잘 지내서 그런가 탑의 좋은점들을 잘 아는구나ㅎㅎ 이번에는 배우들도 많고 그래서 탑이 좀 편했을거같음..
팬들도 느끼는 장점을 같이 작업 한 배우들도 느끼고 있다니 흐뭇하네.
김윤석도 디게 섬세한 스탈인듯 ㅋㅋㅋ 저번엔 탑 여성적인 면이 있다는걸 캐치하다니 이번엔 ' 눈이 굉장히 예쁘다'
오정세 코멘트도 인상적이네....아기같은 천진난만함 ㅎㅎ
아이같음 천진난만함 여성스럽고 섬세함.....제대로 캐치해내는 사람들이 늘 하는 말
아기같은 친진난만,,,,진짜 얼굴은 쎄게 생겼는데 실제성격 알면 놀라는 사람 많을듯 ㅎㅎㅎㅎ 박효주씨 저번 기사에는 이쁜 소년같은 사람 이라고 표현 했었지 ㅋㅋㅋ
근데 진짜 이렇게 다양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게 타짜가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다..포화 이후에..
어찌보면 세게 생긴 첫인상때문에 성격도 세고 남자답고 투박하고 허세스러움도 있을거란 선입견을 많이 갖는데 그런 이미지가 첨엔 좀 답답하긴 해도 차라리 나은거 같애.....반전성격이 주는 매력도 있고 워낙에 이미지 너머 뒤통수도 많은 알수없는 연예인들의 세계라 이미지적으로 너무 선하게만 포장되는게 결코 좋지만은 않다는 걸 요즘 특히 느끼고 있음
게다가 너무 모범적인 이미지는 득도 많지만 연예인으로서 운신의 폭이 좁아질수도....사적측면에서나 일적인 측면에서나
탑한테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건 있을듯ㅎㅎ 몇몇팬들은 정반대라서 도움이 안되고ㅋㅋㅋ
탑의 매력을 콕콕 캐치하셨네 다들
타짜-신의손 같이 촬영한 배우분들도 배우 최승현, 인간 최승현의 매력을 다들 잘 알고있네 하긴 예전부터 다른 작품할때도 최승현에 대한 평은 항상 좋았지..스펀지같고 아기처럼 천진난만한 느낌을 가진 배우라는 평 좋다 ㅋㅋ
탑골횽 의견에 나도 동감..특히나 요즘 연예계보면서 심하게 공감가
좋쿠나...멋찐"TOP"으로 멋찐 "최승현"으로 거듭거듭나길...^^
탑 여전하구나 새삼스럽지만 ㅋㅋ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