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언제 등장하나 하면서 폰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 배우분들 등장하십니다 해서 후다닥 폰 던져넣고 집중해서 잘 보구 집에 왔거든
사진 한장 찍었는데 기자분 등판만 아주 자알 나와서 쓴웃음과 함께 그냥 내눈으로 봤으니 됐다 하고 넘겼지
근데 내가 조카랑 통화할 때 녹음을 해놨다가 심심하면 듣곤 하는데 방금도 랜덤으로 틀어놓고 커피 한잔 하다가 갑자기 티오피 목소리 흘러나와서 완전 커피 뿜을뻔함ㄷㄷㄷ
것도 희한하게 안녕하세요 탑입니다 하고 인사하는 부분 ㄷㄷㄷ 인사말 더 길었는데 녹음은 길겐 안됐더라고 그치만 가방안에서 뭔일이 벌어져길래 이게 녹음된건지 완전 횡재한 기분이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헤헤 내 폰에 툐피 목소리 완전 선명하게 녹음됨 ^^ 쩐다^^ 하고 자랑하고 싶어서 싼 글인데 녹음자료 첨부를 못하니 망글 냄새가 나네ㅠ
쨌든 갑자기 너무 하이텐션 되서 혼자 웃고 돌아다니는 중 ㅋㅋㅋㅋㅋㅋ
공유좀ㅋㅋㅋ
나도 처음 무대 아이폰에 녹화했을때 괜히 흐뭇해서 여러번 돌려봄ㅋㅋ
주말쯤 컴할수있는 환경되면 공유할게요 ㅋㅋㅋ 완전 짧지만 ㅋㅋㅋ
헐 조카가 벌써 말을 하는구나
/몬스터 티저 나올때쯤 태어났으니. 걍 띄엄띄엄이야 그래서 웃기지만 ㅋㅋㅋ
ㅎㅎ 나도 가끔 폰이 혼자 녹음할 때 있는데ㅋ 밸리랑은 다르구만~!! ㅋ횡재했넹!!!!
젤 이쁠 때네..면서 말 드럽게 안 듣기 시작할 때...ㅠㅠㅎ
4일 언제 되지? 오긴 와? ㅠ 개봉날 못 봐서 발만 동동 빨리 보고 싶어~
그 목소리 귀에 가까이 대고 들으면 무슨 느낌일까....
오백년만에 탑순이가 나타났나보다.... 대신 녹음버튼 눌러줌 ㄷㄷㄷㄷㄷ
탑순이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저번에 약속이 있어 합정역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워낙 길치라 길을 잘못든 적이 있음
여기가 어디여 하다가 소녀무리들이 보이길래 길 물어보려다 화장이 무서워서 관두고 내비켜서 길찾아갔거든. 근데 문득 여기 왜이리 소녀들이 많나 싶은 생각에 두리번거렸더니 굉장히 익숙한 주차장이 눈에 들어오는거야
나 오이지 사옥 첨봄 ㅋㅋㅋㅋ 탑순느님이 날 길 잘못 들게 인도한 게 분명하다 내가 실수로라도 오이지 사옥을 본게 너무 어이없어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집에 옴ㅋㅋㅋ
ㅋㅋㅋㅋ녹음이라니 뜻밖의 횡재네
ㅋㅋㅋㅋ 탑순이가 밸리횽 오이지 사옥으로 납치했나보다 ㅋㅋㅋㅋ
빠순이를 인도하심?ㅋㅋㅋ
나 전에 횽이 똑똑 이거 올려줘서 문자음으로 잘 썼는데ㅋㅋㅋ 요것도 시간되면 나중에 올려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