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초라 이래저래 바빠서 개봉 당일엔 못 보고 어제 봄ㅇㅇ
보고나니 다른 갤러들이 쓴 후기에 구구절절 다 공감가네. 그리고 진짜 러닝타임 체감 못 할정도로 푹 빠져서 봤어. 보기 전엔 아무래도 다른 영화들보단 길어서 걱정했었는데...
이전 영화들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인데도 잘 소화해내서 더 의미가 있을것같고, 대길이란 캐릭터가 예고편에서 나온것보다 더 본인 일에 열심이고 더 유쾌했고 반전도 많더라.
열심히 찍은 만큼 꼭꼭 잘됐으면 좋겠다! 연휴에 또 보러가야지ㅎㅎ
ㅌㅇㄱ 몸이 너무 멋있어서 진짜 놀랐고, 복근 셀카 꼭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개봉날 보고왔는데 지금도 머릿속엔 함대길로만 꽉차있어 후유증이 정말 심각.. 캐릭터 연구 많이 했고 그 역할에 푹 파져들어 모든걸 다 건듯한 탑이 확실하게 보여서 감동중임 ㅎㅎ 그리고 운동도 안한 몸이 뭐 그래?사람들 후기보면 다들 몸이 CG같다고 그래ㅋㅋ저거 어깨랑 팔운동도 안한 몸이라는데ㅎ
엄마가보고싶다고하셔서 외국영화도보고 타짜도봤는데 객관적으로봐도 타짜가재밌음 ㅇㅇ 내일무대인사있는데 설렌다 ㅎㅎ
하루종일 대길이 대사 밖에 생각이 안 나.. 남이사가 그렇게 새침한 단어였다니~
ㅇㅇ맞아 진짜 캐릭터 연구 많이 한게 느껴지더라. 초반에 미니한테 어벙한 모습으로 청혼 한 사람이랑 마지막에 아귀 집에서 마지막 대결 할 때의 사람이랑 갭이 너무 커서 더 뇌리에 남는듯ㅇㅇ... 이 장면 저 장면도 계속 생각나고ㅋㅋ 난 어깨랑 팔 운동 부러 안 했다길래 슬림한 몸일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더 엄청나더라!
후기보면 장난아냐..어머님들이 더 좋아하심ㅋㅋ 갤러들도 명절때 어머니, 이모, 고모들 좀 공략해봐 ㅎㅎ 그리고 대길이 몸매 야생마같다는 후기보고 빵터졌어 ㅋㅋㅋ 바늘로 찔러도 다 튕김당할 것 같은 몸이라고
* 미난데 오타났네ㅋㅋㅋㅋ 야생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바늘로 찔러도 안 들어갈것같아ㅋㅋㅋㅋ 탄탄해!
어제 내가봤을때는 중년남자들이 열광 ㅋㅋㅋ
나도 어제 봤을땐 아저씨들이 패 보여줄때마다 감탄사와 그 이름? 말하던데 그게 또 묘하게 좋더라ㅎㅎㅎㅎ 그만큼 영화에 몰입한거니까ㅎㅎ
고스톱 아는 사람은 확실히 더 몰입해서 보더라 ㅋㅋㅋ
후반부는 섯다 아님? 난 고스톱은 사는데 섯자 몰라서 좀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