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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824만) '써니'(736만)로 박보영, 심은경을 발굴한 강형철 감독. 그의 세 번째 선택은 빅뱅 멤버 탑이자 연기자 최승현이다. '타짜' 시리즈 자체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고, 전편이 흠 잡을 데 없는 수작인 만큼 후속작을 향한 시선은 호의적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최승현을 캐스팅한 이유는 확신이 있었고, 최승현도 강형철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왔다. 무엇보다 촬영에 돌입한 최승현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줘 감독의 확신을 증명했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승현이는 어마어마한 배우들과 싸워 이겨야 했다. 전작 조승우부터 어마어마하다. 강한 눈빛이나 고급스러운 이미지 외에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니크한 매력이 있다. 승현이와 꼭 작업 해보고 싶었고 적역이었다. '가수다' '아이돌이다'는 전혀 문제 되지 않았다. 승현이가 현장 분위기를 띄우려고 많이 까불었다. 본인이 힘들어하면 남에게 피해를 줄까 봐 항상 밝은 모습이었다. 온종일 빙구탑을 봤다.(웃음) 속으론 힘들어도 그런 모습 들킬까 봐 신경 쓰는 속이 깊은 친구다. 이번 영화로 좋은 동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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