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이가 우사장 귀에 속삭이는 장면 있잖아.
그게 시나리오에도 대사가 적혀 있지 않았대.
그래서 탑이 꿀언니 귀에 \"누나 밥 먹었어요?\"라고 속삭였다고, 꿀언니가 인텁에서 그리 말하심ㅋㅋㅋㅋㅋ

꿀언니가 감독한테 몇 번이나 대체 무슨 말을 했냐 물었지만 한 번도 대답해주지 않다가 벗고 치는 장면에서 예전에는 삼팔광땡이었는데 지금은 썅년이라는 대사를 치고 나서 대길이를 째려보면 어떻겠냐고 감독이 슬쩍 말하더라능 후일담.
하, 여우 같은 감독님아의 디테일.
근데 이거 나만 몰랐니?;;;;

짤은 자꾸 첨부가 안 됨.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