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시나리오에도 대사가 적혀 있지 않았대.
그래서 탑이 꿀언니 귀에 \"누나 밥 먹었어요?\"라고 속삭였다고, 꿀언니가 인텁에서 그리 말하심ㅋㅋㅋㅋㅋ
꿀언니가 감독한테 몇 번이나 대체 무슨 말을 했냐 물었지만 한 번도 대답해주지 않다가 벗고 치는 장면에서 예전에는 삼팔광땡이었는데 지금은 썅년이라는 대사를 치고 나서 대길이를 째려보면 어떻겠냐고 감독이 슬쩍 말하더라능 후일담.
하, 여우 같은 감독님아의 디테일.
근데 이거 나만 몰랐니?;;;;
짤은 자꾸 첨부가 안 됨. 미안;;;;
오. 시나리오에 적혀있지 않았다니.
난 그부분 몰랐다가 갤러들이 알려줘서 아.. 했고 영화 두번보고 나니까 이해가 확 되더라.
누나 밥 먹었어요 ㅋㅋㅋㅋ 그 심각한 씬에서 ㅋㅋㅋ
그게 누나밥먹었어요 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월요일에 입모양 초집중으로 봐야겠다
내가 예상한대로 하늬누님에게 귓속말했나보네 ㅋㅋ 역시 예의바른 탑 ㅎㅎ
귓속말 후일담 들으니까 예전에 김소연씨가 강심장에서 부국제 파티장 탑귓속말한 얘기 급생각난다ㅋㅋ 탑이 다정한 말투로 귓속말해서 파티장 여배우들이 김소연씨를 부러워했다는 그 얘기 ㅎㅎ
누나 밥 먹었어요?ㅋㅋㅋㅋ귀여워라~ 표정은 그런 말이랑은 전혀 안 어울리던데ㅋ
난 보면서 꺼져~ 요정도 수위로 말 했으려나 했었는데, 우사장 자기소개할 때 보고 완전 빵 터졌었음ㅋ 그 젠틀한 모습과 표정으로 저래 말한겨?? 이랬었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