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난 오늘 드디어 봤어
탑이 나오는 걸 떠나서 누가 나왔건 영화 자체가 잘 빠진 거 같은데 초반 평점테러 생각하면 피꺼솟!!
감독 센스 대단하더라~ 입소문 나서 더 잘 됐으면 좋겠다
같이 본 동생은 머글인데ㅋ 탑 노출 보더니 어깨선 이쁘다고 뼈 툭 튀어나오고 몸통(?)이 커서 멋지다고ㅋㅋㅋ 괜히 내가 부끄럽고 뿌듯하드라
막 아들 장가보내는 기분 같기도 하고- 뭐래ㅋ
근데 그 동생도 영화 재밌다고 여러번 말해서 잘 되겠구나 싶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강남하우스 첨 들어갔을때 청자켓입고 그때 그 표정이 참 좋았고
그전에 봤던 평들처럼 소년 대길에서 남자 대길이 되는 모습도 좋았어 옷빨도 좋으니 이건 뭐-
우사장이랑 초반 씬에서는 진짜 사랑에 빠진 대길 같아서 막 설렜고 아 정리가 안되고 계속 탑만 떠오른다 월욜에 또 보는데 그땐 좀 정리 되겠지
무대인사때 태국팬이 세번 포옹했는데 완전 부럽ㅋㅋ 소심해서 난 하지도 못하겠지만
핸드폰으로 찍은 안고화질 사진도 올림
혼자 아이컨택 같다며 설레발
모두 즐추!!!
잼나지 ㅋㅋㅋ 사진 고맙 ㅋㅋ
ㅋㅋ추석잘보내 그리고 영화 존잼임!
우선은 진짜 재밌음ㅋㅋ 러닝타임긴데 이렇게 재밌는 영화 진짜 오랜만이야
인스타나 트위터 반응 보고 있는데 하는 말이 하나같이 재미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꿀잼. 이런 반응이 대다수. 진짜 평점 테러 작전 성공했던 거구나 싶더라. 진짜 잡것들. 그래도 이제 평점도 슬슬 자리 찾아가고 반응도 좋으니 한시름 놨음.
어깨선 진정 이뻐 ㅎㅎ
평점은 으으으... 나쁜 사람들... 살포시 밟고 훨훨 날아갑니다 이제. ㅎㅎ
나도 그 유난히 튀어나온 어깨쪽 쇄골뼈가 인상적이다......그렇게 쇄골뼈 튀어나온 남자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수트입은 태가 이뻐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솔직히 직각어깨에 일자쇄골은 상상도 못했거든ㅋㅋ 근데 운동해도 쉽게 나오기 힘들다는 그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어서 감탄사가 나오더라 몸선이 진짜 이뻐 근육은 일부러 뺐다는데, 거기다 근육붙은거 상상하니 쩌네
자세히도 봤네 ㅋㅋㅋ 난 기억도 안나는구만ㅋㅋㅋ
난 아직도 좀 민망해서 뼈고 뭐고 제대로 직시를 못하겠어 ㅋㅋㅋ
뀌횽도 그만 정신차리고 몸을 스캔해봐.......
이런 기회 흔치 않잖아 눈 크게 뜨고 잘 봐둬 이제 언제 또 볼 수 있을지 아무도 몰러..ㅋ
이야~~ 샷 멋있다. 근데 세경이 읍네? 오데 간겨?? 대기리 바디 쩐다 ㅋ.
나 나름 순정빠라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