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생일 지난 96년생 미자임. cgv 아이디 생일 지났다고 예매 되길래 익룡비명 지르며 예매해서 다녀왔음!! 관앞에서 알바한테 튕겨서 뒷문으로 들어가긴 했지만...ㅠㅠㅠㅠ

일단 전체적으로 화투 패나 법칙을 모르면 이해가 좀 어렵. 난 화투의 ㅎ자도 몰라서 약간 ㅇ...? 하는 느낌으로 봤어. 그래도 재미는 있더라ㅎ 오락영화로서 나쁘지 않은, 오히려 꽤 괜찮은 영화였음. 화려하고 볼거리도 많고.

가장 걱정했던 탑횽의 연기력은ㅠㅠㅠ 타짜2로 쎄굿빠를 외칩니다. 허미나한테 능글능글대는 연기부터 강남하우스에서 음식 나르면서 아줌마 아저씨들한테 팁받고 입담떠는 연기, 이하늬랑 키스씬 베드씬 캬... 장기적출당할때는 나도모르게 어떡해어떡해 연발하면서봤어. 허미나랑 밥먹고 철문? 치는 연기는 진짜 몰입ㅠㅠ 굿굿! 평론들 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함대길 역할에 녹아들었다' 이런 말이 있는데 진짜야.. 개인적으론 포화속으로를 제외한  전작들까지만 해도 가수 탑의 느낌이 완전히 지워지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타짜2는 달라!! 완벽한 대길이야ㅇㅇ 함대길로서 역할수행 진짜 잘해줬고 튀는것 없이 참 잘어우러지는 배우 최승현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던. 그런 영화인 것 같아ㅋㅋㅋ

여주인 신세경씨도 모난 연기 하나 없이 갤주형이랑 참 잘어울렸어ㅋㅋ 빤스 벗는데 뒷태 캬... 남자들이 세경씨 연호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슴 부러워ㅠㅠ


갤러들이 가장 궁금해할 노출신..
하늬씨랑 술먹고 옷벗기 시작하는데 여기저기서 숨죽인 소녀팬들의 꺄아 하는 소리가ㅋㅋㅋ 나는 입 틀어막고 눈 부릅뜨고 봤네. 뒷태가 아주그냥 예술이여. 세경씨가 난 뒷태가 예뻐~ 하는데 그 대사를 탑횽이 쳐도 될만큼. 등 근육이 구릿빛으로 아주그냥ㅠㅠㅠ 이건 말로 표현할수 없어... 이렇게 팬들 죽일려고 그간 꽁꽁 숨겨왔나? 태닝했는지.. 아... 표현을 못하겠다. 그냥 가서 봐. 그게 답이야ㅠㅠ 안본갤러들 있니? 없겠지만 진짜 나는 머리속이 하얘져서 눈 부릅뜨고 보기만 바빴네. 낼 친구랑 같이 한번 더볼건데 그땐 좀 여유있게 볼수있겠지. 크... 그냥... ㅠㅠㅠㅠㅠㅠㅠ

중간에 담배 피워무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참 탑횽은 자기 턱선이 섹시한거 알고 그러나??ㅠㅠ 키스씬이나 담배 피울때 턱선 예술! 세경씨 꺼내올때 계약서 불붙이고 그걸로 담배불 하는데 오이렇게 섹시하냐 갤주횽... 섹시하다는 말로는 부족하고. 관능적이야. ㅋㅋㅋㅋ 베르사체나 디올 향수 광고 할 것처럼 어우 딱 분위기가 '관능'적이야. 멀쩡한 팬 얼빠로 만드는 영화ㅠㅠ


머글들도 많이 웃고 숨죽이고 어떡해~ 연발하면서 몰입해서 봤어ㅋㅋㅋ 일단 머글한테 반응 좋다는 건 확실한듯. 오늘 100만 넘었지? 700만 넘으면 탑횽 상반신 셀카 공개해야하는데 어떡하냐ㅋㅋㅋㅋ 700만 넘기는거 금방일거같다 레알. 타짜2 흥하고흥해서 1000만 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