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티오피 우사장 호텔방나 사랑했었냐? 지금은? 우사장의 두가지 질문에 티오피가 답할때 섬세한 눈빛 연기 레알 쩐다능첨 질문에 '진심으로' 라고 답할땐 배신 당해서 아픈게 기본 베이스로 억울 원망이 담겨있고두번째 질문엔 말 없이 경멸이 살짝 담긴 눈빛으로 답하는데이걸 제대로 못보고 놓치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안타깝 ㅜㅜ이 장면 눈빛 변화 제대로 감상하려면 앞자리에서 봐야 함 ㅇㅇ
나도그장면. 진심으로. 라고말할때 내가우사장이엿으면 흔들리고도남아서 뒤에 그런짓들은안하지말야ㅋ 눈빛과 그속에 담겨진 원망과 애절하이 동시에보인다는
나도 그장면 눈빛이 너무 좋았어 섬세해 토요날 또 보는데 다시 느껴야지
맞아!! 진심으로 라고 하는데 진짜 맘아팠다..눈빛 너무 좋았어
특히 이 장면이 쩌는게 대길이가 우사장한테 작업 의뢰를 하러 간거라 우사장 심기 거슬리게 하면 안되기땜에 대놓고 경멸하는 표정을 지으면 안되거든...그래서 얼굴 표정에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눈빛에만 대길이의 감정을 살짝 담아냄 ㄷㄷㄷㄷ
글고 래알 매력쩔고 존잘이라 우사장이 부탁 들어줄밖에 없는 외모 ㅎㅎ
그때 진짜 멋진 남자였다......그렇게 등장했으니 우사장도 자기가 한짓이고 뭐고 흔들어주는대로 흔들렸지
디테일한 연기까지 쩔었지 ㅎㅎ 그리고 우사장이 있던 그 바에서 옆을 바라보니까 완전 멋진 함대길이 수트입고 나타난거 보고 극장에서 환호성이 나올뻔! 우사장이랑 대길이가 바 양쪽끝에 앉아서 서로 쳐다보는 씬은 그림이 완전 예술이었어bb 헐리웃 영화 한 장면같아 ㅋㅋ
아 갑자가 또 보고싶다 그 눈빛 아른거린다 오늘도 보러 나가야겠어
대길이 보러가야지ㅜ
나도 이장면 너무 좋더라ㅇㅇ우선 처음에 창문에 기대있는 장면부터 너무 멋있어서 놀래고ㅋ감정연기 너무 좋고
시간 지나서 딥디로 내가 보고싶을 때마다 보고 싶고, 돌려보고 하고 싶어ㅎㅎ
완전 명장면이었음 설렘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