쯩이횽이 말해준 돈 꼬불치는 대길이 이런거 신경써서 봄ㅋㅋㅋ
막판 아귀전도 각 인물의 심리흐름을 따라서 보니까 좋더라
근데 오늘 새삼 느낀게 감독님 리듬감이 엄청난듯..
중국집씬에서 미나가 담배에 불붙이니까 주인아주머니가 여기 금연이예요~하는데 대사 들어오는 타이밍이 예술이더라
그거 말고도 전체적으로 대사 주고받는 리듬감이나 특히 화투패 관련해서 리듬감 쩔어..
이것은 마치 09년 빅쇼 아않척 앞부분 영상에서 탑이 차문 박차고 나올때의 문여는 소리에 전율했던 그런 느낌ㅋㅋ
비트를 가지고노는?ㅋㅋㅋ 역시 랩퍼다 이랬었는데 ㅋㅋ
그래서 감독님이랑 잘 맞나 ㅎㅎ
오늘인지 어제인지 뜬 인터뷰에서 이제 음악활동에 전념한다고 했던데
몸 아픈거 얼른 낫고 음악작업 열심히 해줬으면...
뱅이건 솔로건 음악떡밥이 너무 고프다...
아 디씨가 모바일페이지 개편하는거같은데 자꾸 짤을 먹네ㅠㅠㅠ
나도 한며칠 휴식기 가졌다가 봐야될듯.....자주 보니 이제 너무 관성적으로 보고 있는거 같애....
개봉날 보고 어제 6일만에 다시 보니까 또 새롭고 안 보이던 것들도 보이고..ㅎ
내내 눈앞에 장면이 삼삼해서 못 견디고 오늘 좀 전에 또 보고왔다.. 다시 봐도 탄성이 절로 나오고 재미지네..ㅎ지금 뱅 음악 랜덤으로 듣는 중인데 문득 느낀게..아.. 내가 연기자 탑에 흠뻑 취해서 잠깐 래퍼탑을 잊고 있었구나...ㄷㄷㄷ 카페랑 Dancing on my own 탑 랩 짱 좋다..ㅠ
진짜 이 감독... 보통은 그냥 놓칠 부분에서 신경쓴게 정말 많이보임. 실제 우리네 사는 생활 속 처럼 다가옴. 티오피가 이런 감독과 작업을 했다는 게 참 좋고, 다행이다. ㅎㅎ
돈 꼬불치는 장면은 어디야? 어후. 나도 영화 또 보러가야 되나벼.
그 박카스씬 직전에 테이블에서 아저씨들한테 뭘 그리 고민하고 그러시나 하면서 패 찍어주는데 그러고나서 돌아서는 대길이 손에 만원짜리 몇장이ㅋㅋㅋ 그거 막 주섬주섬 주머니에 넣고 박카스 꺼내더라고ㅋㅋ
그리고 대길이가 찍어준 사람이 그 판에서 이기는게 저 뒤에서 잡히고 ㅋㅋ
헐대박 그부분 다시봐야긋네 ㅋ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