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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화볼 생각 아니었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상영관 의자에 앉아있었어...

시사회포함 네번째 보는 건데 여전히 박카스대길인 넘 귀엽고 일편단심 대길인 요 순정남이고 아귀별장의 대길인 흑호같았어

아귀가 대길이 눈빛을 집요하게 살피는 씬  정말.. 눈빛이 중요하단 게 이해됨
뀌횽 말한 그 장동식한테 채일까봐 움찔하는 것도 새삼 좋고 여전히 우사장과의 씬은 입술보다 몸에 눈이 더 가고 나도 모르게 잘 보이지도 않는 등 트러블 자국 유심히 세어보고 그러게 되네ㅋㅋ

이미 영화는 즐길만큼 즐겼으니 후반부보다 상큼순정 돋는 초중반에 탑빠로서 더 눈길이 가는데 왠지 이러다 두어번 더 보면 시간없을 때도 일단 보고 중간에 나오고 그러는거 아닌가 몰러ㅋㅋ
포화때는 푸대자루씬이 너무 죽음이라 절대 못그랬지만. 동창생도 나한테왜그랬어요 땜에 늘 엉덩이에 본드 붙이고 있었고..

암튼 극장에 사람많고 반응도 많으니 좋더라 저번에 조조로 봤을땐 확실히 반응이 처쳐서 좀 그랬는데 역시 아침이고 혼자보는 사람이 많은 조조라서 그랫던 거 같아 다행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