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했지만 내가 놓친걸지도 모르는데 소심하게 얘기해봄.
오늘 세번째 보고 찾은게 하나 있어서(☞☜)
미나가 대길이 만화방에서 찾아다가 중국집에서 밥먹일때랑
나중에 대길이가 유령한테서 미나 빼와다가 레스토랑에서 둘이 밥먹을때
사람은 다르면서도 똑같이 첫대사가 '이 집 잘하네'였음
87년 11월 4일생도 그렇고 대사들이 깨알같이 섬세해서 참좋다
누가 말했지만 내가 놓친걸지도 모르는데 소심하게 얘기해봄.
오늘 세번째 보고 찾은게 하나 있어서(☞☜)
미나가 대길이 만화방에서 찾아다가 중국집에서 밥먹일때랑
나중에 대길이가 유령한테서 미나 빼와다가 레스토랑에서 둘이 밥먹을때
사람은 다르면서도 똑같이 첫대사가 '이 집 잘하네'였음
87년 11월 4일생도 그렇고 대사들이 깨알같이 섬세해서 참좋다
''처음보는 사람 첨봐?'' 그 대사도 미나-대길이 전혀 다른 상황에서 똑같이 했고, ''이 집 잘하네'' 대길-미나가 또 다른 상황에서 같은 대사 나눈거ㅋㅋ보면서 감탄사가 나오더라~ 서로에게 했던 대사를 나중에 다른 상황에서 똑같이 받아치는게 센스넘쳤어!
나도 그거 함 언급하고 싶었는데 항상 잊어버리네......미나랑 대길이 재회할때마다 상대방이 한 대사를 치지.... 첨보는 사람 처음봐?는 대길이가 다음에 써먹고 이집 잘하네는 대길이 대사를 미나가 써먹고....뭔가 깨알같어...
찌찌뽕
아~그 대사 좋았지ㅎㅎ 그 뒤에 대길이가 이제 우리 같이 있을거고..할 때 수줍고 뭔가 조심스럽게 미나를 쳐다보면서 얘기하던게 참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잔망스럽고 예뻤어ㅎ키스씬은 말할것도 없이 귀엽고ㅎㅎ 아..또 보고싶다ㅠ
ㄴ미나가 ''키스할까?''란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옆에와서 눈 땡그랗게 뜨고 각도조절하고 있는 대길이 무지 귀여웠지ㅋㅋ 능글맞으면서도 순진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서 참 대길이스럽다란 말이 절로 나왔어! 대길이 캐릭터 정말 많이 연구한듯해 ㅋㅋ
사진 좋다........ㅋ
ㄴ미나한테와서 키스하려고얼굴막 돌리는거랑 비슷하게. 만화방에서 단무지를 먹으면서 느끼는 (?)대길도 참 포인트같앗음ㅋ그불쌍한상황? 에서도 단무지를씹으며 느끼는ㅋ대길이의 본성이 ㅋㅋ
그러고보니 키스할까?도 대길이가 했던 말이네
오~맞다 키스할까? 도 대길이가 미나한테 먼저 했던 말ㅋㅋ 그러고보니 대길-미나가 같은 대사를 서로 세번씩이나 왔다갔다 건넸구나.. 이런 대사 포인트도 참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