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오늘 타짜 보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 고광렬이 죽을때 대길이한테 뭐라고 하잖아
열렬히 사랑해 이러는거 같은데 이거 맞아?
그 장면 볼때마다 뭉클하더라. 스승과 제자로써 둘이 얼마나 각별했는지 알수가 있더라고..
그리고 우사장 말이야. 원래는 사장도 아니고 돈많은 과부도 아닌거야?
그냥 작은마담이랑 서실장이랑 짜고 그런 말 한거겠지? ㅎㅎ
암튼 타짜 언제봐도 재미있네. 아까 보고 왔는데도 또 보러가고 싶어 ㅋㅋㅋ
열렬히 사랑해라 맞음....그와중에 고광렬은 대길이가 복수같은거 생각말고 맘편히 사랑하며 살길 바라면서 유언을 남긴거지....북받친 대길이는 무슨 소리하는거냐고 소리쳤지만
우사장은 돈많은 과부가 아니었던게 맞겠고...돈많다면 사기도박판에 발담글 이유도, 나중에 꽃뱀짓할 이유도 없으니까
짜리가 대길이한테 알려줬잖아 알고보니 우사장은 기술자였다고..
열렬히 사랑해라구나. 더 뭉클하네. 아, 맞다. 짜리가 기술자라고 했지. 역시 그냥 기술자일뿐이었구나
우사장님 인터뷰 보면 돈 많은 과부 맞는거 같던데
백억대의 재산가지만 과부잖아요. 결혼도 사랑 때문에가 아니라 환경과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인터뷰에도 요런 부분이 있더라고ㅋㅋㅋ
그럼 돈많은 과부였는데 그렇게 밑바닥까지 추락한거야?흠..우사장에 대해 생략한 내용이 넘 많아서 그런지 그냥 기술자로만 알았는데..우사장 인생도 참 기구하네
짜리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원작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나처럼 그렇게 이해할 것 같아..
글세 난 이하늬 인터뷰나 우사장 캐릭 소개는 훼이크라고 생각했는데...영화 초반에는 돈 많은 과부로 관객을 속여야하고 우마담이 기술자라는건 반전이니까. 내기억으로는 만화 원작에서도 우사장이 진짜 돈많은 과부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안나온거 같은데...아님 돈 많은 과부였다가 도박팍에서 돈 다 날리고 기술자가 된 것이거나. 기억이 확실하지 않아서 헷갈리네. 암튼 진짜 돈 많은 과부라면 만화에서나 영화에서나 힘들게 돈가방 탈취해서 유령이랑 외국으로 뜨려고 하는게 말이 안되지 않음?
ㅇㅇ 첨에 캐릭소개에 돈많은 과부란건 스포를 감추기 위한 소개로 보임....과거에 진짜 돈많은 과부였을수도 있지만 현재는 아닐거라고 봄.....
첨엔 돈많은 과부였다가 사업 잠깐 했다가 망해서 우사장이라 불린다고 하자나? 첨엔 돈많았어도 버는거 없이 쓰기만 하는데 탕진했겠지..그리고 타짜의 인물들이 돈 없다고 돈 욕심 내는거 아니자너ㅎ 돈 있어도 더 많이 갖겠다고 계속 욕심 부리다가 중간에 망하고 죽고..우마담도 그런 인물이라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해석이 다른것도 이해되네ㅎㅎ딱 정답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