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b2c0&no=29bcc427b08277a16fb3dab004c86b6fbdfe40db5e1eba5cf6855cfdb8167ef8618d9a645d8d35a481622b5c1550be2a5ad9566724


이제 막바지다 보니 이런 꿈도 다 꾸나보다.

어제 꾼 꿈인데 마치 어드벤처물 영화에나 나올법한, 요란하면서도 음습한 건물 내부에서

노떼 시네마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간판 내려가는 터라 꿈에서도 막바지 상영관을 찾아서

거기 들어온거였음. 


겨우 입구를 찾아서 타짜를 예매하려고 했더니 극장직원이 관이 하나 있긴한데

예매가 끝났다는거임....무슨 소리냐고 자리가 없을리가 있냐 항의했더니

남자 손님 하나가 그 관 좌석을 모조리 예매해갖고 혼자서 본다는그야.

들어가게 해주면 안되냐고 애원했더니 그럼 예매는 이미 끝났고 

아무 자리나 조용히 들어가서 볼테면 보라네....


도대체 상영관 하나를 통째로 사서 혼자 보는 남자가 누군지 궁금해서 얼굴 좀 보려고 했는데

검정잠바에 모자를 쓴 뒷모습만 어렴풋이 보고는 누군지 확인은 못하고 꿈에서 깼다.


누군지 궁금하다 ㅎ....


-----


대길아 안녕.....지난 한달 여 간 만나서 행복했다....@_ @/


조만간 디비디로 다시 만나자~~;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