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아닌 마왕이기에 마음 한 켠에서 기적을 바랬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픔없이 하고 싶은 음악 마음껏 하시길....
ㅋㅅ(115.22)2014-10-28 01:00:00
글 올려줘서 고맙네....안그래도 뭔 글이라도 써야할것같은 기분이었는데.....
탑골@(116.46)2014-10-28 01:02:00
나도 지금 마왕노래 쭉 듣는중인데..오늘따라 인생 참 허무하다...마왕님이 이렇게 떠날줄은 몰랐어 반드시 일어날거라 생각해서인지 더더욱 충격이 가시질 않아..
멋비(211.201)2014-10-28 01:09:00
난 신해철과 무한궤도를 맨 첨 알게된게 대학가요제 나오기 몇달전이었는데.....당시 여학생 잡지에서 한창 대학가에서 인기있는 대학생 밴드로 소개했었지....나름 그때 미소년이어서 눈에 띄었는데 잡지사진엔 대학가요제때보다 좀더 짧고 깔끔한 헤어에 안경을 끼고 있었어.....그로부터 몇달후 대학가요제 나오는거보고 괜히 반가웠음...뭐 전주만 듣고 심사위원들이 대상으로 꼽았다는데 그건 그때 생방 지켜보던 사람들이라면 다들 그랬을걸? 나도 전주 시작하자 마자 무릎을 쳤었다. 이거 대상이이네~ 본인들은 마지막까지 호명안되어서 탈락이구나 생각했었다지만 뭐 난 너무나 당연하게 마지막에 불리겠지 하고 지켜봤었던 기억이 난다....
탑골@(116.46)2014-10-28 01:09: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익명(218.37)2014-10-28 01:12:00
야구 보다가 마지막에 노래 나오는데..눈시울이.. 뭔가 되게 아쉽고..맘이 그랬네ㅠ
22%(kj5752)2014-10-28 01:20:00
고인 명복을 빕니다... 진짜 깨나실 줄 알았음
22%(kj5752)2014-10-28 01:21:00
내가 살면서 좋다고 느끼거나 감탄을 했던 노래가사는 많았지만 진짜 가삿말이 심장에 꽂혀서 한숨 푹푹 쉬고 잠못이룬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그게 넥스트 1집에 나레이션만 있던 연주곡 아버지와 나를 듣고서였거든.....그날 속으로 아부지를 수없이 외쳤던듯.....그냥 그노래가 그날밤 글케 비수처럼 꽂히더라고......평소 신해철 음반 산적이 없었는데 넥스트 결성한다는 기사 접하고 뭔가 촉이 와서 음악한번 안들어보고 발매되자마자 샀던 음반이었거든.....신해철이 참 철학적이고 생각할만한 가사를 많이 던져줬었어.....
탑골@(116.46)2014-10-28 01:24:00
소시적에 글케 좋은 음악이며 메세지며 마니 듣고 자랐는데...일상같은 뮤지션으로 느껴졌던 사람이 이제 없다고 생각하니 괜히 눈물도 나고 믿기지도 않고 그러네.....;ㅛ;
탑골@(116.46)2014-10-28 01:27:00
음악도시를 들을 수 있었던 그 시절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는 밤.. RIP
csh(121.175)2014-10-28 01:5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쯩이.(hjbe00)2014-10-28 02:48:00
우리앞에 생이 끝나갈때 이노래 자꾸 맴도네 이젠 추억이된... 슬프다 너무...
ㅇ(58.237)2014-10-28 04:01:00
너무 안타깝다...
털뱀장어(topondoni)2014-10-28 08:14:00
나도 새벽3시에 했던 마왕라디오듣고했는데 나도 어제 충격받아서 마왕노래듣고잤는데 너무 갑자기가버렸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 슬픈 일 그만 좀 일어나면 좋겠어
그 누구도 아닌 마왕이기에 마음 한 켠에서 기적을 바랬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픔없이 하고 싶은 음악 마음껏 하시길....
글 올려줘서 고맙네....안그래도 뭔 글이라도 써야할것같은 기분이었는데.....
나도 지금 마왕노래 쭉 듣는중인데..오늘따라 인생 참 허무하다...마왕님이 이렇게 떠날줄은 몰랐어 반드시 일어날거라 생각해서인지 더더욱 충격이 가시질 않아..
난 신해철과 무한궤도를 맨 첨 알게된게 대학가요제 나오기 몇달전이었는데.....당시 여학생 잡지에서 한창 대학가에서 인기있는 대학생 밴드로 소개했었지....나름 그때 미소년이어서 눈에 띄었는데 잡지사진엔 대학가요제때보다 좀더 짧고 깔끔한 헤어에 안경을 끼고 있었어.....그로부터 몇달후 대학가요제 나오는거보고 괜히 반가웠음...뭐 전주만 듣고 심사위원들이 대상으로 꼽았다는데 그건 그때 생방 지켜보던 사람들이라면 다들 그랬을걸? 나도 전주 시작하자 마자 무릎을 쳤었다. 이거 대상이이네~ 본인들은 마지막까지 호명안되어서 탈락이구나 생각했었다지만 뭐 난 너무나 당연하게 마지막에 불리겠지 하고 지켜봤었던 기억이 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야구 보다가 마지막에 노래 나오는데..눈시울이.. 뭔가 되게 아쉽고..맘이 그랬네ㅠ
고인 명복을 빕니다... 진짜 깨나실 줄 알았음
내가 살면서 좋다고 느끼거나 감탄을 했던 노래가사는 많았지만 진짜 가삿말이 심장에 꽂혀서 한숨 푹푹 쉬고 잠못이룬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그게 넥스트 1집에 나레이션만 있던 연주곡 아버지와 나를 듣고서였거든.....그날 속으로 아부지를 수없이 외쳤던듯.....그냥 그노래가 그날밤 글케 비수처럼 꽂히더라고......평소 신해철 음반 산적이 없었는데 넥스트 결성한다는 기사 접하고 뭔가 촉이 와서 음악한번 안들어보고 발매되자마자 샀던 음반이었거든.....신해철이 참 철학적이고 생각할만한 가사를 많이 던져줬었어.....
소시적에 글케 좋은 음악이며 메세지며 마니 듣고 자랐는데...일상같은 뮤지션으로 느껴졌던 사람이 이제 없다고 생각하니 괜히 눈물도 나고 믿기지도 않고 그러네.....;ㅛ;
음악도시를 들을 수 있었던 그 시절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는 밤.. RI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앞에 생이 끝나갈때 이노래 자꾸 맴도네 이젠 추억이된... 슬프다 너무...
너무 안타깝다...
나도 새벽3시에 했던 마왕라디오듣고했는데 나도 어제 충격받아서 마왕노래듣고잤는데 너무 갑자기가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