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쓰다보니 사진 업로드가 안 된단다. 보안 ㅎㄷㄷ 쏴리
집에 가서 사진첨부할 수 있도록 해보께
카스마시고, 시럽쿠폰 쓰러 다니느라 바쁜 갤러들아
지난번 탑 인터뷰 나왔을때 누군가 알려주겠지하고 기다렸건만 아무도 안 써서 내가 찾아봤다.
내가 탑팬질하면서 리움이랑 가구 디자인회사까지 찾아볼 줄은 몰랐다.
[국내에서는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열리는 ‘양혜규 전’ 특별 코너에 의자 컬렉터로서 자신의 소장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위스의 유명 디자인 미술관인 비트라(Vitra)는 그가 스케치한 콜라보레이션 의자를 지금 제작 중이다]
요래 기사가 나왔었다.
그래서 찾아봤다.
1. 리움미술관, 양혜규전 SHOOTING THE ELEPHANT THINKING THE ELEPHANT
전시기간 : 2015.2.12-5.10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30 - 18:00(매표마감 17:30)
휴관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연휴, 추석 연휴
입장요금 :
일반 7,000원
청소년, 경로우대, 장애인 4,000원
Day Pass 13,000원
디지털가이드 1,000원 (중학생 이상)
※ Day Pass 구매 시 무료
3월부터 전시예정이랬으니 3월 말에서 4월 초 날이 따뜻해 지면 가봐야 겠다.
다녀온 갤러들 예술적 영감이 가득담긴 후기 써줘라. ㅎㅎ
2. 비트라
회사개요 : 1934년 스위스 바젤 인근에서 소규모 가구 소매점으로 탄생해 60년 넘게 가구의 명성을 이어온 가구 브랜드
기업철학 :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여 불멸의 가구를 만든다.
특징 : 디자인팀이 별도로 없음. 지속가능한 가구를 만들기 위해 프로젝트별로 외부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지님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을 데려와 모든 재량권을 준다고 함.
디자이너로는 장 프루베, 베르너 펜톤(펜톤컬러 만드는 그 펜톤인거냐!), 필립스탁 등등이라고 하는데 소양이 없어 펜톤컬러 하나 생각해냄
홈페이지 : http://www.vitra.com (나라 클릭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도 떡 이름이 있어서 한글사이트 나올줄 알고 신나 클릭했더니 영어사이트 나옴 췟)
궁금한 점은 다음 URL 클릭해서 보아라. 비트라를 소개한 글임
http://cafe.naver.com/magazineblanc/157, http://blog.naver.com/woodplanet?Redirect=Log&logNo=220230273439
그외 :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쉽 스토어가 있댄다.인터넷으로 가격보니까 2천만원짜리 소파부터(후덜덜덜덜), 4십만원짜리 의자, 테이블, 시계, 다양하더라.
요즘엔 깔끔한 뇨자들의 핫 아이템으로 비트라 툴박스가 입소문이 많이 나는 모양
(식탁위에 놓고 잡다구리 정리하는 작은 툴박스도 십만원 가까이 되는 럭셔리함 ㄷㄷ)
후기 : 탑이 87개만 한정판으로 만들어서 다행. 통장 걸레될 뻔
19871104개 만들 때를 대비하여 총알 장전해야하는 건가. 갤러주제에 럭셔리가구라니 어허허허허허
ㅌㅇㄱ : 그래서, 솔로앨범 언제 나옴?
ㅋㅋㅋㅋ횽 고맙..리움은 꼭 가야지ㅎㅎㅎ
이왕이면 1104개 만들지 ㅋㅋㅋ
리움에서 하는건 3월에 시작인줄 알았더니 이미 시작한거였구나.. 중간에 바뀌는건가봄?
횽 정리 ㄱㅅㄱㅅ 비트라는 함 찾아봤었는데 진짜 비싸더라 ㅋㅋ 알록달록하니 이쁘던데 어떤게 나올지 궁금하구만
양혜규 전시회는 2월부터 시작했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할인으로 4,000원에 볼 수 있으니 알뜰하게 ㅎㅎㅎ
양혜규전 탑 의자때문이 아니라도 가볼만함. 작품들에 담겨있는 의미를 생각하면서 보면 좋은 전시임..현대미술이라 생각하면서 감상할수 있어 재밌음.사실 탑 의자보러 갔다..전시보고 감동받았음.. 특히 2층 전시는 기대해도 좋음. 탑 의자 두개는 소박한 느낌의 의자였고 검은색 의자는 독특하고 예뻣음.. 앉아볼수 있는 의자도 있는데, 탑 의자나 몇몇 의자는 그냥 관람용~ 근데 신기한듯 외국인들이 검은색 의자 만져봄
탑갤러들한테 팁하나 주자면, 2층 전시에 전시물 여자 남자 댄서가 움직이지 않고 있거나 선풍기로 만들어진 작품이 작동이 꺼져있음 꼭 옆에 계신 직원분에게 말씀드려서 움직여 달라하고 하고 봐.. 탑 의자 때문이 아니더라도 꼭 가보길 추천함~ 왠만한 명화 전시보다 감동적이었음!
오 관람후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