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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콘 배알꼴려서 웬만하면 관심 안가졌었지만
이번엔 편곡도 새로했대고 뭣보다 무대를 너무 안본거같아서 큰맘먹고 질렀는데 참 잘한득ㅋㅋㅋ
망아지같은 티오피ㅠㅠ 랩은 쩌렁쩌렁 변주도 자유자재고 추임새는 적재적소에 빗박은 왜이렇게 후한지
게다가 춤은 왜이렇게 잘추고 비쥬얼은...
인터미션 끝나고 카페 도입부에 탑 보고 심장멎을뻔...
다 좋았지만 특별히 맘에든 무대는 블루랑 뱃보이 럽송 그리고 뻑가
블루는 편곡이 몽글몰글한게 따스하고 참 좋았고
뱃보이는 안무 추가로 넣은 부분에 편곡이랑 춤이랑 아기자기 잘어울렸음
처음엔 이게뭐야 했었는데 팬서비스로 굿이었던득ㅋㅋ
특히 콘기간동안의 여러무대 장면들 이어붙인 버전에서는
티오피가 멤버들 앉혀놓고 혼자 부르고 춤추고 하는게 깨알같이 귀여웠음ㅋㅋ
그리고 럽송도 참.. 뱅애들 8년이나 지들끼리 꽁냥꽁냥하더니 이제는 무대에서까지 ㅋㅋㅋ
어찌나 흐뭇하던지 보는 내내 웃었음ㅋㅋ
뻑가는 간만에 무대위 팔딱팔딱하는 티오피 봐서 좋았고
편곡도 서늘한 느낌으로 마음에 들었음
메이킹 보니까 밴드에 누군가가 편곡했나본데
얼라이브콘 첫날 그 밴드의 만행을 생각해보면 참 격세지감이여..
그렇게 뱅음악에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드니 3년동안 같이하면서 많은걸 느꼈나봄
뱅애들도 그렇고 신곡도 없이 콘서트 하는거에대한 부담도 컸을텐데
이만한 무대로 만들어냈으니 한국에서 하는 콘서트가 더더욱 기대되고
티오피가 말한거.. 올해는 스케줄 비웠다고 랩스타일도 바꾸려고 하고있고
열심히 준비하는 그 말 괜히 들으면서 설렘.. 기..기대해도 되겠니...
간만에 빠심으로 뻐렁치고있으니 얼른 앨범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