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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성향이나 방식의 차이다. 난 일은 결과물로 보여주고 싶다. 평소 모습이 보이는 것을 기가 뺏긴다고 생각한다고나 할까


혼자만의 시간에 갇혀 있으면서 오는 우울함보다 오픈돼서 오는 우울함이 더 크고 불안하다. 물론 지금 이 시대는 대중과 많이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것이 좋다고도 한다. 그러나 난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신선함도 배가되고....간혹 너무 친근해지면.... 나도 미처 몰랐던 약점이 부각될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게 싫다. sns 같은 것도 안했다.



 멤버들이 '팬들과 소통이 없으니까 했으면 좋겠다' 고 하기도 하고 'sns를 해서 얻는게 더 많지 잃는 게 더 많은 시대는 아니다'라고도 하더라. 나도 팬들과의 소통이 부족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있다. 이번 앨범부터는 홍보를 위해서라도 해볼까?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