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를 지원하는 '푸르덴셜 아이 어워드'를 올해 수상하며 주목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여성작가 크리스틴 아이 추가 개인전 'Perfect imperfection'으로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여성으론 드물게 20여년 꾸준히 활동해온 작가다.
뤌리(rosetop)2015-05-26 15:51:00
강아지가 보이는거 같기도하고
버물리.(bumuly)2015-05-26 16:09:00
아이 추의 작품에는 믿음, 신성함, 선함, 죄악, 갱신, 비탄, 기쁨, 사랑, 희망과 같은 인간본성에 있어 최고와 최악의 속성들이 마치 불규칙한 파편들처럼 층층이 드러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뒤엉킨 전체를 보았을 때, 이는 하나의 어떤 시적이고 아름다운, 그리고 그 순간만큼은 ‘완전한’ 것이 된다. 우리는 끊임없이 더 나아지기 원하는 존재이면서도 종종 ‘완전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 채 이를 추구하는데 이는 ‘완전함’에 대한 이해가 우리가 가진 관점과 지식과 경험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이다.
뤌리(rosetop)2015-05-26 16:20:00
이에 대해 아이 추는 스스로를 하나의 예로 삼아, 완전함을 향한 탐색 속에 용감하게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고, 이를 통해 연약함 속에서 강함을, 비통 안에서 기쁨을, 빈곤 안에서 부요함을, 평범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그리고 불완전함에서 완전함을 찾아낸다.
'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를 지원하는 '푸르덴셜 아이 어워드'를 올해 수상하며 주목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여성작가 크리스틴 아이 추가 개인전 'Perfect imperfection'으로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여성으론 드물게 20여년 꾸준히 활동해온 작가다.
강아지가 보이는거 같기도하고
아이 추의 작품에는 믿음, 신성함, 선함, 죄악, 갱신, 비탄, 기쁨, 사랑, 희망과 같은 인간본성에 있어 최고와 최악의 속성들이 마치 불규칙한 파편들처럼 층층이 드러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뒤엉킨 전체를 보았을 때, 이는 하나의 어떤 시적이고 아름다운, 그리고 그 순간만큼은 ‘완전한’ 것이 된다. 우리는 끊임없이 더 나아지기 원하는 존재이면서도 종종 ‘완전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 채 이를 추구하는데 이는 ‘완전함’에 대한 이해가 우리가 가진 관점과 지식과 경험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아이 추는 스스로를 하나의 예로 삼아, 완전함을 향한 탐색 속에 용감하게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고, 이를 통해 연약함 속에서 강함을, 비통 안에서 기쁨을, 빈곤 안에서 부요함을, 평범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그리고 불완전함에서 완전함을 찾아낸다.
http://www.songeunartspace.org/programs/user/space/space_start.asp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6월 20일까지 전시
오늘 그림 내취향ㅋㅋ
오우 나도 그림 좋은데
요즘 갤주덕에 강제입장중이다 ㅋㅋ덕분에 미술작품 감상도하고 좋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