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엔에서 봤는데 이거 최근에 시작한 프로같다
좀전에 본게 본방인지 재방인지도 모르겠지만 (케이블 11시타임이면 본방이려나?)
안정환 권오중 박정철이 가이드 역할 맡아서 평범한 아줌마들 유럽여행 시켜주는 프로그램인데
내가 일하면서 본지라 들은 대화내용은 좀 띠엄띠엄이다.
벨기에에서 우연히 한 소녀를 만나 안내를 부탁했는데 케이팝 팬인듯 하야 누구팬이냐 물어보니
여그룹이랑 다른 멤버 좋아한다면서 막 흉내를 내더라
(이때 비지엠 뱅뱅뱅 흐름)
그러다 한참 지나 헤어지는 타임쯤 됐나보다. 뭔 대화를 더 주고받은 모양인데 아줌마가 막 그러는거야
아깐 누구 좋아한다더니 지금은 또 자기 남편이 탑이래~ 탑팬 어쩌고 저쩌고~~
정말 띠엄띠엄 들었다 ㅎ
하지만 탑이 남편이라는 단어는 정확히 들었네. 귀가 번쩍해서 고개 돌려봤거든 ㅎㅎㅎㅎ
꿈도 야무진 벨기에 소녀같으니~
ㅋㅋㅋㅋ 남편이 탑이면... 심장부여잡고 살아야겠어. ㅋ
ㅋㅋㅋㅋ 탑이랑 살면 현일 불가능할 거 같은데 난ㅋㅋㅋㅋㅋㅋ 소녀는 강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