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잠들려던 차에 꿈과 현실의 경계선에서 순간 내가 질문을 또 안 썼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가위눌렸다
놋북을 켰다껐다 키보드를 치려는데 키보드가 없어서 키보드를 막 찾고 키보드 찾고 나니 이번엔 마우스가 없고 그럼 핸드폰으로.. 하는데 핸드폰도 없고 막 식은땀을 흘리다가 깨보니 한 15분 누워잇었던 거 같은데 이게 뭐라고 악몽까지 꾸냐 ㅠㅠ
근데 막상 질문쓰려고보니 에이씨 됐다.. 싶은 기분이 드는 건 왠지 몰라
걍 낼밤은 티오피 얼굴 보는 걸로 만족해얄듯
아 그냥 좀더 가벼운 주제로 뭐 하나 잡아서 대애충 30분 때우지.. 질문할 거 생각하다보니 갑자기 우울해졌음;
에이 몰라 우왕 간만에 티오피 본다
지디는 30분 태양은 1시간했던데 탑은 얼마나 하려나 ㅎㅎ 내일 드디어 얼굴 보는건가
아 시간이 정해진 게 아닌가보네
미루고 미루다 이제 달려는데 내가 궁금한건 대답안해줄거같고.. 좋은거 잘 뽑아서 해줬음하네 한 삼십분 하려나. 굉장히 오래 얼굴 못본 기분이다
드뎌 오늘이네 질문 주고 받는거라 30분할듯 1시간하면 좋겠구만
그 기분 알 것 같아ㅎㅎ 질문 생각 할수록 딥해지다가 종국에는 걍 확 가벼운 질문을 던지고 말게되더라고
궁금한건 사실 별로 없다....10년을 빠질 중 진짜 궁금한거 딱 하나 있지만 시원한 답변을 들을수 없을거 같아서리 ;ㅛ;
너도 궁금하고 나도 궁금한 단 하나....모두 같지 않겄어...
질문 열댓개만 답해도 30분은 금방 갈 거 같은데ㅎㅎ 한시간 했음 좋겠다ㅋ 간만에 얼굴도 진득하니 보고 목소리도 그윽하니 들어보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