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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제밖에 안돼서 일 끝나자마자 신.라호.텔로 달려감

처음 가보는 거라 쫄보처럼 기웃거리다가 영.빈관 어디로 가는지 물어서 갔는데 셔틀버스 안 타면 108개 계단이 기다리고 있으니 셔틀 추천...

28점 중에 11점만 걸려있는데 입장하자마자 감탄했음
원래 전시회 좋아해서 자주 다니는데 작품 모두가 맘에 든 적은 처음임ㅋ 역시 믿고 보는 탑 안목bbb

입구 바로 왼편에 김환기 화백 작품 걸려있는데 일부러 마지막에 보려고 꿋꿋하게 시선 돌림ㅋㅋㅋ 쁘앱에서 설명해준 작품 직접 보니까 탑이 어떤 기분이었는지 알 것 같았음
사진 촬영도 자유롭고 관객도 적어서 빠수니가 하나하나 즐기기에 딱이었음ㅋㅋㅋ 도록도 홍콩 직구로 판매한다던데 나샛기는 알지도 못했음 나중에 가는 횽들 참고ㅇㅇ

티오피가 말한 청색 정말 아름다웠음 눈으로 봐야 진짜 색이 담기는데 '한국의 청'다웠어ㅇㅇㅇㅇ 시간되면 꼭 가라 두번 가라ㄱㄱ

티오피 인스타 사진처럼 따라해서 찍고 싶었는데 솔플+민망해서 차마 그렇겐 못하고 옆에 있던 관람객분한테 바스키아 작품 앞에서 사진 한 장 부탁했...

티오피 덕에 오랜만에 문화생활ㄲㄲ
개럴들도 얼른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