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손을 잡고
춤을 추던 어젯밤
찬란히 빛이 나는
아름다운 One last smile
빨주노초
알 수 없던 황홀경
내가 보고 느끼던
세상과는 안 어울려




전반적으로 팬들과 콘서트에서
그 아름답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말하는게 맞는 것 같고.
가사해석해둔 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니
마지막 두줄에 대한 언급은 잘 없길래...

나는 저 두줄이 되게 눈물나더라고.
한번씩 생각하긴 하는데
팬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마음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싶어.
가족이나 친구, 애인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랑은
또 다른것 같아서.
마지막 문구에서 탑이 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어렴풋이 알수도 있을 것 같아
팬들의 마음을 되게 순수하고 조건없는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래서 더 울컥했달까. 고마웠고.
얼룩지고 찌든 세상사와
우리의 순수한 팬심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해주는 최탑.
너무 가사가 예뻐...

나는... 그냥 이렇게 해석하고 느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