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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첫콘은 좌석 막콘은 스탠딩이었는데
첫콘 시작하자마자 탑 보니까 아련아련 싱숭생숭한게 내가 이럴줄 몰랐다...
평소랑 다르게 메이크업도 진하게 안하고 내츄럴한 느낌이었는데
랩도 춤도 팬서비스도 열심열심인게 눈에 보이는데 하.. 기분 참 묘하더라

첫콘은 좌석에서 듣기엔 음향이 하도 공격적으로 뭉개져서 깨끗하게는 못들었는데
어디 한구석 비는곳 없이 추임새 많이 넣는건 잘 알겠더라
막콘은 또렷하게 잘 들려서 귀 호강시켜가며 랩 잘 들었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목소리가 참 좋아..
셋리스트야 뭐 상암콘때랑 크게 달라진게 없어서 좀 그러긴 했다만 그래도 얼웨이즈 들었으니 됐다 싶고
에라모르겠다는 춤이 귀여웠던 느낌
그리고 아않척은 언제나 옳다는거... 넌부디 건강히 부분 랩 하는데 막 울컥울컥했다..
오늘은 거기 들어가기 직전에 fxxk!하고 박력있게 외치고 들어가는거에 좀 웃었고
오늘의 둠다다는 강렬하기로는 거의 1, 2등을 다투지 않을까 할 정도로 쩔어줘서 괜히 감동..
첫콘은 삘이 많이 받았었는지 여기저기 매력을 많이 흩뿌리고 다녔는데
앵콜때 이동차 타야되는데 혼자 팬서비스하느라 안타서 대성이가 기다리다못해 티오피!였나 탑!이었나 하는거 귀여웠다 ㅋㅋ
오늘은 얼웨이즈부르면서 이동차타고 움직일때 감회가 새로운 표정으로 팬들 보는거에 또 울컥하고
하여튼 무대 다시없을정도로 열심히 즐기고 팬들 눈에 담고 뭐든 해주려고 하는게 많이 보여서 진짜..
나도 오래간만에 내가 좋아하는 모습 많이 보고 와서 참 좋았다..
비록 멘트는 이틀동안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았다만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너무 잘 알겠고..
그동안 열심히 달리기만 했으니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돌아보는것도 좋겠다는 같은 마음을 가져보면서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