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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당첨된 티켓 가지고 들어갔는데(이제 빠밍아웃은 아무렇지도 않음) 오디오가이드 들으려고 하니까 옆에서 도슨트 하고 있어서 도슨트 먼저 들음.

사진은 탑이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코너라고 도슨트 담당자가 말해줌ㅇㅇㅇ 르코르뷔지에의 아내에 대한 사랑이 잘 느껴진다고 탑이 말했다고 함. 이거 듣고 역시 탑은 따수운 사람ㅇㅣ라고 생각함ㅎㅎ
+도슨트 담당자가 사실 자기 라이벌은 탑이라고ㅋㅋ

도슨트 끝나고 오디오가이드 들었는데 하 진짜 익숙한 그 목소리라 마음이 안정되는데도 싱숭생숭한 기분? 진짜 목소리만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상했음... 뭔가 현실세계에 없는 사람같았다고 해야하나ㅋㅋ

아무튼 특유의 저음과 발음때문에 완전 귀르가즘,,, 전시 다 끝나고 오디오 파일만 따로 풀었으면 좋겠음ㄹㅇ 오디오가이드 탑이 하길 꼭 바라고 있었는데 정말 하니까 선덕선덕했지만, 날이 날인만큼 짠하고 그랬음ㅠ

+티켓 처음 볼 땐 절취선을 못 봐서 입장할 때 아예 건네주는 줄 알았는데 끝만 잘라서 다시 주더라ㅋㅋㅋㅋ 걱정했었음ㅋㅋㅋㅋ 별 걸 다 걱정하는 바수니 운명,,

탑이 참가한 것 말고도 건축사+미술사까지 굉장히 유명한 사람인데다가 이번 전시회에 최초 공개하는 것들도 많으니까 개럴들도 갔다오고 오디오가이드 꼭 들어라 두번 들어라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