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신은 내가 짊어진 커다랑 배낭
무거워도 어차피  얻지 못하는 해답. 이라던 '때매' 가사도 참 좋고.
아무렇지 않은척. 착한 사람 가사도
널향한 내마음은 산과 바다라고 했던 순수한 느낌의 위빌롱투게더도
포레버 윗유 탑 래파트도
친구 라는 곡의 순수하게 방황하는 가사도 너무 좋았음.

빅뱅 라스트댄스에서 너마져 이 별이 되네...
황홀경.. 그 가사는 들을때마다 뭉클

턴잇업처럼 탕아 느낌 가사도 좋았고
둠다다같은 기하학적 가사도
베베 뻑이가요 처럼 삐딱 몽환적인가사도  언어유희도
베이비굿나잇처럼 아주 농염하고 섹시한 가사도 참 좋았지.

혁신은 잡초였나? 기억이 ㅠㅠ 잘 안나긴 하는데
노래 들을때마다 탑 가사 기대하면서 들었던 기억.

그립다 탑의 랩과 무대와 가사들이 참 그리워.
탑은 음악적 재능 많고 작곡한곡들도 많고 그런데도
솔로앨범이 없다는게 슬프다
외모때문에 실력이 가려지기도 했고 정식 앨범을 안내서
탑 음악적 재능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서 안타깝고.
때매나 안녕 하루카도 좋은데 정식 음원도 없고..

특히 난 때매라는 곡 이 애착이 많이 간다.
탑이 워낙 어렸을때 20살?때 쓴거라
가사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어려서부터 상처와 우울이 많아 고뇌하고 괴로워하던
그러면서도 꿈을 품고 살아온
탑 본인을 오롯이 드러냈던 가사 같아서 자주 듣게됨.

오랜만에 때매 가사 투척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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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 때매 (BECAUSE) [19] OST


미친 꿈이 있었어 난 one of a kind
구원의 빛줄기를 꿈꾸던 밤
젊은 선뜻함 너무 뜨겁다
그안에 더 뜨겁게 달구니 I never fall out

내일이 올까 ready or not
I'm always there 꿈을 믿던 소설가의 손자
몸이 허약하다면 체력은 더 단련시키면 돼
명상으로 영혼을 살찌웠네

달리다가도 눈 떼선 안되는 백미러
언제나 방어하듯 거짓 눈동자 anymore
때때론 터무니없이 덤빈 내 젊음이 독이된 적도 있죠 I'm sorry
어쩔 때는 허무하면서도 점점 돌아오는 것들처럼
텅텅 비어있는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아리따운 여인들처럼

혼자는 싫어 고요한 밤이 깊어 오늘도 내일도 나는 홀로 뛰네 폴짝폴짝
불빛을 비춰 어릴적 나의 기억 그땐 그랬지 냇가에 앉아 퐁당퐁당

난 어쨋든 끝을 모른다 빌어봐 저 하늘에 뜬 보름달
의지할 데가 없던 어느 날 늘 후회않기 위해 나는 걷는다
난 어쨋든 끝을 모른다 빌어봐 저 하늘에 뜬 보름달
의지할 데가 없던 어느 날 후회않기 위해 나는 걷는다

그래 T O P 보다 높이
extraordinary 난 흑거미
끝이 없는 터널 한가운데서도
뭐가 문젠지 나 눈을 부릅뜬 올빼미
가족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에 난 다 가졌다
가끔은 말로는 통하지가 않아 온통 그럴 땐 나는 입 다물고 총총

내 자신은 내가 짊어진 커다란 배낭
무거워도 어차피 얻지 못하는 해답
물음의 물음은 때론 날 아프게 해 주눅의 주눅은 내 맘을 뭉개네
어쩔 때는 허무하면서도 점점 돌아오는 것들처럼
텅텅 비어있는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아리따운 여인들처럼

혼자는 싫어 고요한 밤이 깊어 오늘도 내일도 나는 홀로 뛰네 폴짝폴짝
불빛을 비춰 어릴적 나의 기억 그땐 그랬지 냇가에서 퐁당퐁당

때매 무엇때매였는지를 몰랐는데 다 나 때매
헤매 아직 길을 헤매네 오늘도 내일도 나 때매때매때매때매
내겐 내겐 아직 시간이 있기 때매때매
그저 감사해 내 맘을 다 말해 모든건 나 때매때매때매때매

혼자는 싫어 고요한 밤이 깊어 오늘도 내일도 나는 홀로 뛰네 폴짝폴짝
불빛을 비춰 어릴적 나의 기억 그땐 그랬지 냇가에 앉아 퐁당퐁당

난 어쨋든 끝을 모른다 빌어봐 저 하늘에 뜬 보름달
의지할 데가 없던 어느 날 늘 후회않기 위해 나는 걷는다
난 어쨋든 끝을 모른다 빌어봐 저 하늘에 뜬 보름달
의지할 데가 없던 어느 날 후회않기 위해 나는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