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공식 계정에서는 "'오징어게임2' 이번 시즌에 나온 새 캐릭터 중 최애는 누구?" 설문을 진행했다.
70만명이 진행한 설문에서 탑이 연기한 타노스가 50%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초반 연기력 논란이 어쩌고 주절주절 )
하지만 해외는 달랐다. 타노스 캐릭터를 '오징어게임2'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여기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자막과 더빙으로 탑의 연기를 보는 것도 국내와 다른 시청 방법이었다.
시즌1과 비교해 시즌2에서 튀는 캐릭터로 유일무이했기에 해외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많이 받기도 했다. 해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비평가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캐릭터는 바로 탑이 연기한 타노스다. 피가 튀는 챌린지 한 가운데서 춤을 추는 것부터 불안할 정도로 경쾌함을 선사한다"며 "올해 최고의 빌런 중 한 명"이라고 극찬했다.
황 감독은 인터뷰에서 "여러 명을 오디션을 봤는데, 그중에서 가장 잘해서 뽑았다"며 "제가 최승현을 아는 사람도 아니고, 빅뱅 팬도 아니다. 그의 복귀를 돕기 위한 건 더욱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해외에서 사랑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말했다. 황 감독은 "시즌1 때도 미녀가 과장돼서 싫어하는 분들이 많았다. 한국 관객은 리얼한 베이스로 연기하는 걸 좋아하고 오버하는 걸 어색해한다. 타노스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해외에서는 그런 캐릭터 좋아한다. 캐릭터 연기 보는 방식이 문화권에 따라 다른 것"이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34325
스.탑.성
어딜갖다놓아도 화제성 존재감이 남다른 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