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젠 안 되는 거 같아서


그냥 내 개인적인 썰 적어봄


빅뱅 거짓말~ 마지막인사~하루하루 즈음 얘기임

만원의 행복도 나오고 그랬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그땐 나보단 우리 누나가 빅뱅 완전 찐팬에

그 시절 VIP도 가입해서 카드 발급 받고 그랬던 사람이었고

교복도 스쿨룩스만 사입었었음 브로마이드 받는다고 ㅋㅋ


어느날 빅뱅 팬카페인지 뭐 어디서

빅뱅 멤버들 방송에서 출연한 짤들로 스티커 같은 거 만든걸 잔뜩 샀더라고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거 하나 가져가라길래


골랐던 사진이


미안해요 뮤비에서 나온 이 장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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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레전드긴 하네


그냥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생겼나 싶어서

사춘기 시절에 한창 외모에 관심 많고 이성에 관심 많던 나는

이 사진을 책상 옆에 붙여놓고

매일 봤음...;;;


요즘 어린 애들 예뻐지는 주파수 이런 것처럼

잘생긴 사람 계속 보면 나도 잘생겨지지 않을까 싶어서;;;


쓰다 보니 ㅈㄴ민망하네


어쨌든 그렇게 입덕해서 꾸준히

좋아하고 있다~



그리고 나 군대에서 상병인가 병장 달았을 때

논산 훈련소 파견 갈 일 있었는데

탑 형님도 그 시절에 훈련병이었어서

한번 마주칠 일 있으려나 싶어서 일과 이후에 탑형님 계시다는 막사 근처 머얼리서 기웃기웃거렸는데 못 봤었음


다른 애들은 멀리서 봤다고 좋아하고 그랬는데


이제 와서 생각하면 스타의 길이 진짜 험난한 거구나 생각이 든다


암튼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좋겠수~


요즘도 운동할 때 묵직하게 댐핑하는 형님 노래 들으면서 헬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