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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초에 앚팬싸 첫 당첨됬을때 본돼지 이야기임
팬싸 진행전에 신분증이랑 응모권 검사할때부터 눈에 존나띄는 돼지 (키170도 안되는것같고 여드름안경충이였음) 가 있었음 근데 그새끼가 하필 내앞번호랑 보고싶지도 않은데 그돼지새끼랑 멤버들이랑 하는애기가 들려왔음 첫번째가 혜원이고 두번째가 민주였는데 첫번째에 민주한테 제가 이쁜거 같고왔는데 보여드릴까요? 하고 손거울쳐 비춰주는거임!;  혜원이 당황탔는데도 뭐에요하면서 웃어주더라(천사) 두번째가 민주였는데 혜원이덕분에 자신감 붙었는지 이번엔 제여자친구 사진보여드릴까요 하고 민주한테 쳐비춰줬음 민주 아 하하하 하면서 어색하게웃으니까 그다음 나코부턴 뻘쭘한지 더이상 안하더라 지딴엔 중고대학생 올타임찐따에 여자한테 말도못걸어본거 가려보려고 어디서 주워듣고 공부해간듯 28살 이나 쳐먹고 지보다 한참어린애들한테 그러고싶은지...진짜 이해안됬음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애기속 돼지가 나임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 후련하다 읽어줘서고맙다 사진은 싸인회 끝나고 받았던 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