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 올러갔길래
심심삼삼해서
브금 추가함...
때는
20/04/07 저녁
밥먹고
마땅히
할 짓 없어서
당구장 갔음...
자리 잡고 앞테이블을 봤는데...

순간 5초동안
앞테이블 눈나 예나인줄...

헤어스타일
포니테일 말고 밑으로 묶은 친구였는데
머리색도 비슷하고
옷입는 스타일. 체형도 비슷하고...
거짓말 안하고 위 짤 싱크로율 80%...
남자인 친구와 사구를
열심히 치고있더라...


캡모자를 쓰고 있던 나는
바로 눈썹까지 모자 푹 눌러쓰고
관음할 준비를 함...

닮은게 너무 신기해서 몰래 몰래 보고...

보다보니 커여워서 친구랑 얘기하며 슬쩍보고...

관심없는척
쌍화차 마시며 힐끔힐끔 보다가
남자친구 분과 눈 마주침...
인상 드럽더라...
예나닮은 친구 치마 입고 있었는데(긴치마)
바로 지 가디건 허리에 둘러주더라
근데 가디건 길이가
치마길이 보다 짧았음
(왜 둘러준거야 십1알놈...)
(치마 안보고 얼굴만 봤는데...)
무튼... 그래도 계속 눈이 가길래

백안 쓰고 실컷 구경함...
밝고 커엽더라...

(선정적인 옷은 아니었고)
얼굴이... 이런 느낌?
이 분 보다 더 닮았었음
끝임...
별 거 없음
(친구들이랑 담배내기였는데 3갑 땄다 헤헤)

밥도 얻어먹고
예나 닮은 친구도 보고
담배도 따고
기분 좋게 오는길에
벚꽃도 어여쁘게 피었더라



짤에서 틀딱 냄새나서 비추
;;; 미안해...
시선강간한걸 자랑스럽게....역시 일베출신 병진이횽
적당히... 기분 안나빠할 정도로 몰래 봄... 그리고 일베안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웃어줘서 고마워!
부럽다
진짜 예나인줄 알았어... 내가 사는 지역이 서울이었다면 예나로 봤을거야
담배는 위험해요...근데 형 실친은 있었구나
친구대행
ㅇㅇ... 양념친거 1도 없는 실화글
왜죠...?
꿈내용임?
아뇨... 2~4시간 전 실화에요
예나를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잘
더러워...
결론 무엇
결론 : 제목;
그래서 저기 예나 닮은 짤누구임...?
고닉 BuDle 형 글 읽다가 줍한거라... 부들형한테 물어봐!
완벽하군
네? 어떤게요...?
짤선정과 병진이형만의 병맛...
갑자기...?
고맙쯉니다!!!
????
잘봤어용
뭐야 사실 이거다 내 망상이고 지어낸 얘기임 ㅇㄷ?
놀랍진 않지만 사실임...
좆노잼글 왜개념? 망갤답네
나도 몰라;
에라이 시발
왜;
당구채로 남자 기절시키고 여자 납치하지
전완근이 두꺼워서 쫄음...
짤 예나 느낌 있네. 근데 예나가 더 예쁨
실제로 못봐서 모르겠누... 요새 물오른 미모 예나쟝
Bj 레이첼인데 약간 애매하게 닮았네
검색해보니 저 짤만 닮았누!
개역겹네 아재들은 이런게 자랑스럽나 개 ㅂㅅ역겨운 팬덤소리듣는건데
지 돌을 별창이랑 닮았다하는거보소 어휴ㅋㅋㅋㅋ
얼굴 닮았잖어~ 왜 그리 삐딱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