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살 여자인데.
내가 남들보다 연애횟수가 적거든.
10대 중반에 한번, 20대 중반에 한번 총 2번
그것도 한달, 3달 해서 제대로된 연애도 못했지.
아직 성 경험도 없음.
집안도 보수적이고, 또래 여자애들이랑 못 어울려서.
남녀공학, 여고 에다가 여대 다니고.
대학원도 여대 다니다가 자퇴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별로 연애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는
결혼보다는 연애를 하고싶어 막 순수한 사랑 같은 거
과거를 생각해보면 정말로 기회가 많았는데.
그때 나는 도대체 왜 그랬는지.
일단 일을 많이해서 주식이나 이것저것 합치면 3천 정도 있고.
전세집 오피스텔(2억)도 있음.
지금 하는 일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경제력이 없지는 않다.
이거 말하고 싶었어.
데이트 같은 것도 나는 정말 더치페이만 하구.
여자로서 대우, 밀땅, 한번 재보고 그런거 없어 걍 사랑이 하고싶어.
만약에 썸타거나, 관심있는 여자가 연애횟수가 적으면
남자들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이 들어???
그리고 이 나이먹고 학창시절 같은 풋풋한 사랑 기대하면 주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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