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3살 모쏠임
어릴 적 부터 나는 인간에 대한 불신이 컷음.
19살때 엄마 아빠가 나 버리고 새 가정 찾는 순간부터 느낌.
그래서 인지 나는 친구도, 여자친구도, 인연이 있었던 적이 없음.
내가 못나면 그런지 몰라도 키도 183에 중학교 때 부터 권투를 배워서 쳐맞고 산적도 없음.
걍 사람 자체를 안 믿었음.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던 건 아닌데 인간의 역함 자체가 싫다 해야하나?
고등학교 때 고백도 받은 적 있고, 대학시절에 소개팅 애프터도 받은 적 있는데 전부 피함.
현재 서울에 11억 짜리 자가 아파트도 있고(월세받는중)
제네시스 자차에다가 현금도 4천가량 보유중.
판교에서 개발자로 9년차 일하고 있는데.
내가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어.
매달 15만원씩 기부도 하고(이번 우크라이나에 100기부)
스스로 당당하고, 남들한테 꿇리지 않고, 그런데
요즘 딜이 들어오는게 이 나이 먹도록 모태솔로인거임.
30대에 모쏠은 어쩌구 하면서 그런 글들 보면 조금 위축됨
결혼에 대한 생각도 없었는데 더 고민되고.
이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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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31임 박은빈 빨아 ㄱㄱ
자가 아파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니가 사는데를 보는게 여자들이야 설마 월세 받으면서 고시원 생활 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