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 차트 측은 3월 28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Oddinary'(오디너리)가 이번 주 '빌보드 200' 차트에 1위로 진입한다"고 알렸다.
빌보드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신보는 올해 전 세계에서 발표된 앨범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빌보드 메인 차트 1위에 등극한 건 2018년 정식 데뷔한 이래 4년 만에 이룬 쾌거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을 정복한 것 또한 최초다.
한국 출신 가수가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건 3번째다.
앞서 빅히트 뮤직 소속 방탄소년단은 2018년 5월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앨범으로 한국 가수 최초 해당 차트 1위에 올랐다.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녹음된 음반이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건 당시 기준 12년 만에 처음이었다.
이어 2019년 10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SuperM(슈퍼엠/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은 첫 번째 미니 앨범 'SuperM'(슈퍼엠)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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