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지막 연애가 20대 초반인데.

중학교 3학년 부터 23살 까지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음.

마지막에 권태가 오고 소홀해져서 헤어졌긴 했는데.

정말로 잊지못할 사랑을 했단 말이야?

개는 모르겠지만, 나는 개가 부모님이나 나 자신보다 소중했어.

헤어지고 그냥 여자 없이 살다 보니 내년에 37살.

연애횟수는 안 중요하다 생각해 나는.

얼굴도 이제 조금씩 늙어가는게 보이는데.

짧게는 30대 후반 길게는 40대 후반까지도.

진짜 헌신적 사랑 그러니까 그때처럼.

서로를 위해 죽어도 상관없는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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