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는 오는 9일(미국 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와 관련 취재진 100여명의 항공권과 숙소, 식사비 등을 지원하는 '팸투어'를 기획했다. 국민권익위는 9일 "언론사 부담이 원칙"이라는 입장이다.
9일 국민권익위 입장을 종합해 보면 △원칙적으로 언론사 기자 등은 일체의 금품 등을 수수할 수 없지만 △법에 명시했듯 '예외적 상황'은 있을 수 있으며 △BTS 콘서트 사례가 '예외적 상황'에 포함되는지 따로 검토한 적 없어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번 BTS 콘서트 '팸투어'의 경우 법적 예외 상황에 포함되는지, 즉 '공식적 행사'에서 '통상적 범위' 내에 '일률적으로 제공'이 됐는지 꼼꼼하게 따져야 하는 사안이라는 것이다.
댓글 0